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권자운 (문단 편집) === 외전에서의 행적 === || 에 피 소 드 || 행적 || || 1 ||딱 한컷 등장한다. 어떤 기구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나온다.|| || 4 ||이만 돌아가라는 소대가리의 말에 왜냐고 이유를 묻는다. 일 안 끝났는데 가도 되냐고 물어보고, 집에 가서 우울감을 해결하고 오라는 말을 듣고[* 여기서 말하는 집은 송다래와 문율서가 있는 곳.] 가끔씩 이상한데서 허술하다며, 기회 잘 잡으면 나갈수도 있겠다고 생각한다.|| || 5 ||마지막 장면에서 몇 컷 등장. 셔츠를 벗고 검정 옷으로 갈아입는다. 모자를 쓰면서 탈출하겠다고 독백하고, 손목에는 전에 보았던 괴물을 걸었다.[* 그의 능력을 이용하면 cctv에도 찍히지 않고 모두 자운이를 다른 사람들로 착각하게 만들 수 있다.]|| || 마지막화 ||옷을 갈아입은 뒤 다래, 율서에게 짤막하게 인사를 나눈 후 제현에게 향한다.[* 이 때 앞서 말했던 괴물을 손목에 걸고 있어서, 그 능력을 사용해 밖의 사람들도 자운이를 몰라봤다.] 제현이와 농담도 하고 마지막 대화를 나눈 뒤 자신이 살던 곳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그곳에서 바로 '''그토록 보고싶어 하던 [[박유화|사람]]을 만난다.''' 그녀는 정작 못 알아봤지만,[* 정확히는 자운이가 보였다고 생각했다. 다만 자운이가 실종된 줄로만 알고 있었으니.] 둘이서 서로 정류장에서 이야기하면서 끝이 난다.[* 이 후 에필로그에서 언급된 것을 보면 무사히 탈출하고, 유화랑도 다시 연락하는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