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권인숙 (문단 편집) === [[비동의간음죄]] 관련 질의 태도 논란 === [youtube(eO-f39tHTO4)] 2023년 2월 15일, 진행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비동의간음죄]]'를 두고 [[한동훈]] 장관과 설전을 벌였는데, 그 과정에서 한동훈 장관의 답변을 여러 차례 끊고[* 당시 한 장관이 '''14차례'''나 "말할 기회를 달라"라고 호소할 정도였다.] 본인의 주장만 반복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 빈축을 샀다.[[https://youtu.be/eO-f39tHTO4|#영상 및 댓글 반응]] 더군다나 그 과정에서 20년 넘게 검사 일을 하며 '조선제일검'이라는 별명까지 있었던 한동훈 장관에게 "성폭행 수사 해본 적이 있는가?"라는 황당한 질문까지 하여 한동훈 장관을 아연실색하게 만들었다. 이때 한동훈 장관의 답변은 [[우문현답|"당연하죠! 아니 저를 뭘로 보시는 거에요?"]]였다. 이 답을 받은 권인숙 의원은 자기도 아차하여 당황했는지 몇 초동안 굳어있다가 버벅거리면서 질의를 이어나갔다. 일주일 전 대정부질문에서 같은 주제로 한 장관과 공방을 벌인 정의당 [[류호정]] 의원과 대비된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당시 양 측은 서로에 대한 무례나 헐뜯기 없이 매우 수준 높은 정책토론을 이어 나가 네티즌들과 언론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친민주당계 커뮤니티를 제외한 여론에서 권인숙의 이러한 태도를 비판하는 의견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3/02/16/CD3ZSKMMSVCANMJ6I45AK4QVPU/| 간음죄 묻고 말 끊은 野권인숙… 한동훈, 14차례 “말 할 기회 달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