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권양숙 (문단 편집) == 논란 == * 노무현 전 대통령 퇴임 이후인 2009년 [[박연차 게이트]]에 연루되었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고. *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노정연 씨는 권양숙이 건넨 13억 원을 불법적인 환치기를 통해 송금했으며, 이에 대해 노정연 씨는 유죄 판결을 받았고, 권양숙은 입건 유예되었다. 노정연 씨는 13억 원은 어머니가 보내준 돈이라고 밝혔으며, 권양숙 이 13억 원의 출처에 대해 "(노무현 전 대통령) 재임 때 청와대를 방문한 지인들과 퇴임 이후 봉하마을 사저로 찾아 온 지인들이 준 돈을 모아서 보관해 오던 것”, "‘지인’에 대해서는 “인간적 정리상 구체적 신원을 밝힐 수 없다” 라고 밝혔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공개된 재산 규모를 감안할 때 13억 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공개한 전 재산의 1.4배나 되는 규모[* 2008년 2월 말 공개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재산규모는 [[노건호]](예금 5,400만 원), 손녀 노서은(2,700만 원)의 예금까지 다 더해도 9억 7,200만 원이었다.]이기 때문에 재임 중 지인에게 돈을 받았고, 그게 누구인지 공개할 수 없다는 태도에 대해 비판하는 시각이 있다. 금전을 받은 것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대통령비서실장]]이었던 [[문재인]] [[전직 대통령|전 대통령]]도 인정한 사실이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057584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