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권선택 (문단 편집) === [[대전 시티즌]] 구단주 === [[파일:BJ9J6833.jpg|width=500]] 권선택은 [[대전 시티즌]] 구단이 [[시민구단]]으로 전환된 이후 '''역사상 최악의 구단주'''로 평가받고 있으며, 권선택이 재임하고 있던 기간 대전 구단의 성적이 단적으로 봤을 때 구단 역사상 가장 안좋다.[* 2015 K리그1에서 4승 7무 27패라는 참혹한 성적을 기록하며 리그 최하위로 1년만에 2부 리그에 강등되었으며, 2017년에는 2부리그인 K리그2 무대에서 마저 최하위를 기록했다.][* K리그 역사상 최초로 1부 리그와 2부 리그 꼴찌를 모두 경험했다.] 2014 시즌 중반 시장직에 취임한 이후 대전을 승격으로 이끌었던 [[김세환(1975)|김세환]] 사장을 정치적인 이유로 내보냈으며[* 공식적으로는 자진사퇴이지만, 상당한 정치적 압박이 있었다고 한다.] 인사 선임에 있어 [[전득배]], [[윤정섭]] 같은 자칭 축구 전혀 모르는 인물인 정치적 측근 인사를 낙하산으로 꽂아주기만 급급했으며, 전임 구단주였던 [[염홍철]][* 염홍철도 대전 구단에 나름대로 애정을 가지고 투자를 많이 하긴 했지만 구단의 인사 선임에 있어서 자신의 정치적 측근 인사를 낙하산으로 꽂아줬다는 것은 권선택과 다름이 없다.]과는 다르게 구단에 별다른 애정과 투자 없이 방치해서 2015년 대전이 승격한지 1년만에 재강등되자 팬들이 '''강등권선택'''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 특히 2016 시즌 중반에는 대전 구단의 예산을 대량 삭감하면서 대전 시티즌은 2016시즌 K리그 유일의 여름이적시장에서 선수 보강을 하지 않는 구단이 되었으며, 주전 선수 이탈의 한계를 이기지 못하여 끝내 승강 플레이오프 진입에도 실패했다.[* 예산 삭감으로 인해 계약 기간이 만료된 [[완델손]]과 [[알바로 실바]]가 재계약을 실패하고 대전 구단을 떠나야만 했다.] 이것 이외에도 권선택 재임 기간 내내 성적적인 측면을 비롯한 모든 측면에서 실망스러운 행보를 보였던 대전 시티즌은 '''2017 시즌에는 1부리그 최하위도 모잘라 2부리그 최하위를 기록하면서 창단 20주년을 완전히 망쳐버렸다'''. 또한 대전시장직을 박탈당하기 직전이었던 2018 시즌 전, 윤정섭 대표이사의 뒤를 이을 신임 대표이사로 '''[[김호]]를 선임하였다'''. 축구 경영이나 행정에 대한 경험이 풍부하고 시민구단 특정상 대전 팬들과 대전 시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된 인물을 대표 이사로 선임 했었어야하지만 그런 인물은 고사하고 과거 구단의 명예를 크게 실추시키고 불명예스럽게 퇴진하며 대전을 암흑기에 몰아넣었던 인물을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선임한 것에 대해서 크게 비난받아야만 했으며, 이후 [[김호]]가 [[대전 시티즌]] 게이트급으로 문제가 커질만큼 각종 막장 행보를 선보이고 구설수에 오르면서 비난은 배가 되었다. 이러한 이유들로 대전 시티즌 팬들 중에는 [[새정치민주연합]]을 지지해서 권선택 시장을 뽑았음에도 권선택 시장 본인에 대해서는 싫어하는 사람이 상당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