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권선택 (문단 편집) === [[대전 도시철도 2호선]] 방식 변경에 대한 논란 ===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자기부상열차 방식에 대한 시민들의 지지에도 불구하고 트램으로 방식 변경을 추진, 수 년의 개통 연기를 초래하여 '''트램성애자''', '''권트램''' 등의 별명도 가지고 있다. 심지어 대전시민 [[여론조사]]와 타운홀 미팅에서도 70% 이상이 [[자기부상열차]]([[고가철도]])에 몰표를 던졌고 착공이 확정되었는데 그걸 어거지로 트램으로 결정했다. 심지어 자기부상열차로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예타)까지 끝낸 걸 엎었다. 만일 원안 그대로 착공되었다면 2018년 초 현재 완공을 바라보고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 2018년 2월 4500억을 들여 개발한 한국형 자기부상열차의 국내외 도입 실적이 전무하다는 언론보도가 나왔다. 만일 이때 도입되었으면 이런 오명은 피할 수 있었을 가능성도 있다.[[http://mnews.joins.com/article/22349823|#]]] 트램방식으로 어거지로 방향을 트는 바람에 수많은 절차를 다시 처음부터 되밟는 낭비를 하게 되며 현재는 당초 계획으로부터 무려 ‘’’9년이나 밀린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진행이 지지부진한 현 상황으로 보건대 2027년 완공조차 과도한 목표로 보일 정도. 게다가 대전 도시 교통이 도로에 비해 차량이 과도하게 많은 구간이 많은 편인데, 트램 방식은 완공되더라도 대전의 교통을 오히려 대폭 악화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다. --투표를 잘 하자-- 대전시민들 일각에서도 극심한 반발이 일고 있으나 권선택은 비민주적인 행보를 보이며 일방적으로 강행하고 있다. 트램 방식 선정에 대한 논의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문서로.[* 심지어 강성 친민주당 성향으로 유명한 [[클리앙]]에서조차 권선택의 트램 추진에 강력히 반발하고, 그가 징역 선고를 받자 통쾌해 하는 글이 올라올 정도였다. 클리앙 유저층은 대부분 40~50대 중년 남성으로서 가정을 이루고 사회에 자리를 잡은 사람들이 많아 승용차 보유자 비율이 높은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