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권선택 (문단 편집) == 여담 == [[파일:128919_77671_3256.jpg ]] * 2023년 기준으로 파마를 해서 과거 대전 시장 재임 시절과는 인상이 다소 다르다. * [[염홍철]], [[박성효]] 등 전임 시장들과의 관계도 험악하다. 전임자 박성효와의 관계는 어쩌면 [[당연지사]]인 게, 서로 네거티브를 심하게 해대다 보니 고등학교, 대학교 동문[* 여담으로, 후후임 시장이자 현직 대전시장인 [[이장우(정치인)|이장우]] 시장과는 고등학교, 대학교 후배이다.]임에도 험악하다. 전전임자 염홍철과의 관계도 최악 수준인데, 2006년 - 2010년 두 차례에 걸쳐 대전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 신경전을 벌인 것도 있지만, 염이 후임자를 위해준다고 아쉬운 소리까지 해 가면서 대전 2호선 예타 통과시켜놨더니 그걸 뒤엎어서 거하게 통수를 쳐버렸으니 당연한 결과이다. 정작 염홍철은 박성효와 권선택이 대전시장 선거에서 대결할 당시 자신이 [[새누리당]]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중립적인 척 하면서 은근히 권선택을 밀어줬으니 배신감을 느낄 법도 하다[* 박성효는 염홍철 밑에서 부시장을 하던 사람이라 '배신한 아랫사람'으로서의 상호 원한이 있다. 2000년대 4대를 풍미한 대전 역대 시장 3인이 서로 험악한 셈이다.]. * 前 [[부산광역시장]] [[서병수]]와 많이 동일시된다. 따지고 보면 공통점도 많은데, 일단 자기가 가진 힘을 이용해 인사권을 행사했으며, 탁상행정과 불통행보로 [[진보]]와 [[보수주의|보수]]를 막론하고 많은 비판을 받았다. 더군다나 [[염홍철]], [[허남식]] 등 전임 시장들과 [[안희정]], [[김관용]], [[이시종]], [[김기현]][* 이 쪽은 울산시정을 굉장히 잘 해서 [[안희정 성폭력 의혹]] 이전의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를 꺾고 긍정율 1위를 기록한 적이 있었다.], [[이춘희]] 등 주변 단체장들이 워낙 뛰어나거나 멀쩡한 사람들이라서 비교당하며 더 까였다. 게다가 [[오거돈|후임]] [[허태정|시장들]]의 평이 좋지 않은 것도 공통점이다.[* 게다가 그 [[박형준|후임]] [[이장우(정치인)|시장들]]마저도 평가가 그럭저럭 하거나 좋지 못하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두 사람을 동일시하는 건 서병수한테는 실례이기도 한데, 서병수는 그나마 [[전과자]]는 아니기 때문에 국회로 화려하게 복귀했기 때문이다. 권선택의 피선거권은 2027년에야 풀리는데, 그 때는 나이가 나이인지라 복귀는 하늘의 별 따기가 되었고, 결국 이대로 불명예스럽게 정계에서 은퇴하게 되었다. * 다른 역대 민선 대전시장들 중 키가 상당히 작은 편에 속한다. 권 시장이 재임하던 시절 [[홍선기]], [[염홍철]], [[박성효]] 전 시장들과의 간담회에서 손을 맞잡았을 때 사진을 보면 다른 대전시장들이 권 전 시장보다 모두 키가 큰걸 알수 있다. 게다가 [[허태정]] 전 시장과 만났을 때도 권 전 시장이 키가 상당히 작게 나왔다. 다만 현직 시장인 [[이장우(정치인)|이장우]]와는 아직 뉴스 기사에서 같이 나온 적이 없기 때문에 역대 민선 대전시장들 중 최단신인지는 불명이다. * [[이장우(정치인)|이장우]] 시장과는 과거 정당을 달리했지만 사이가 좋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서술한 것처럼 권선택의 사면복권을 돕기 위해 여러 차례 권선택을 만나며서 노력했으며, 사면이 불발되자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https://www.breaknews.com/981574|#]] 권선택 역시 이장우 시정에 대해 "몇 번 만나고 했는데, 시정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높더라”며 “초기에는 로드맵을 잘 짜서 이를 밀고 나가라. 재정 문제에서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고려한 적합한 액션 플랜이 필요하다. 이 시장은 방위사업청을 유치하는 등 성과를 거뒀기 때문에 (시정을) 잘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호평한 바 있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9475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