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권광민 (문단 편집) ==== 2022 시즌 ==== 시즌 시작을 퓨처스에서 보내던 중, 5월 24일 전날 [[원혁재]]가 말소된 자리에 데뷔 이후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포함되었다.[* 퓨처스에서의 성적은 콜업 직전인 5월 21일까지 19경기에 출장하여 70타수 22안타(2루타 7개, 3루타 1개, 홈런 1개) 타율 0.314, 출루율 0.422, 장타율 0.486을 기록 중이었다.] 5월 24일 두산전에 6회말 [[이진영(1997)|이진영]]과 교체되어 우익수 대수비로 들어갔고, 7회말에 첫 타석에 들어섰지만, 받아친 초구가 2루수 방면 땅볼이 되면서 아쉽게도 첫 안타는 치지 못한 채 경기를 마쳤다. 5월 25일 두산전에서 KBO 리그 데뷔 이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는데, 8번 좌익수로 출장했다. 첫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을 당했지만, 두 번째 타석에서 1루수 키를 넘기는 KBO 리그 데뷔 첫 안타를 쳐냈다. 또, 6회에는 데뷔 첫 볼넷으로 출루한 뒤, [[박상언]]의 만루홈런 때 데뷔 첫 득점을 기록했다. 또한, 8회에는 무사 1, 3루의 상황에서 좌익수 방향 희생플라이로 데뷔 첫 타점까지 기록했다. 그러나 26일 두산전에서 2타수 무안타에 이어 27일 KT전에서 3타수 무안타 3삼진 1볼넷으로 썩 좋지못한 모습을 보이면서 28일에는 선발 라인업에서 아예 제외되었다가 경기 후반 대수비로만 출장을 했다. 5월 31일 NC전에 오랜만에 출장하여 2루타 하나에 볼넷도 얻어내며 다시 어느 정도 감을 잡는 모습을 보여줬다. 6월 초와 중순까지는 선발 출장보다는 주로 대타나 대수비 위주로 나오고 있었으나, 17일 NC전부터 다시 선발 출장을 계속해서 하고 있다. 그러면서 매 경기 안타를 최소 1개씩은 쳐주면서[* 대부분 단타지만 2루타 2개와 3루타 1개도 있다. [[https://youtu.be/QDeoKzqySoI|6월 22일 잠실 LG전 3루타 직캠]]] 6월 23일 전까지 시즌 타율도 0.250에 출루율은 무려 0.440으로 나름 제 몫을 해주고 있으며, 올 시즌부터 다소 넓어진 스트라이크 존에도 볼넷은 19경기 출장하여 50타석 동안 12개를 얻어낸 부분을 봤을때 기대 이상으로 선구안도 있는 편이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 또한 리그에 적응을 하면 할 수록 권광민은 공을 걸러내는 능력이 있다며, 그러면서 본인 야구를 보여주고 팀 공격에 숨통을 틔게해 줄 수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현재까지는 상기 언급되어 있던 KBO에서의 낮은 기대치를 본인의 실력으로 이겨내면서 주전 좌익수로 자리를 잡아가는 모양새이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77&aid=0000367682|수베로 감독도 예상 못한 선구안…권광민, 한화 외야 붙박이 보인다]] 그렇게 6월은 월간타율 0.279로 순항하는 듯 했으나, 7월 1일~3일 키움과은 3연전에서 총 8타수 무안타 4삼진으로 방망이가 침묵하는 등 7월 14일까지 19타수 2안타로 월간 타율 0.105를 보여주고는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