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궈쑹링 (문단 편집) == 여담 == 술도 담배도 하지 않고 도박이나 유흥가 출입도 일절 하지 않았다. 선물을 주지도 받지도 않았으며 부대 검열을 위해 부대를 방문할 때 부대에서 자신을 영접하는 것도 금지했다. 심지어 말하거나 웃는 것도 극단적으로 자제하고 또 신체가 장대하여 귀밑털이 무성하였기 때문에 마치 서양인처럼 보여 사람들을 그를 기괴하게 여기고 '곽귀자'라고 부르곤 했다. 동료들을 집으로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곤 했는데 친목도모가 아니라 불러서 욕하려고(...) 초대했다. 초대해서 밥을 차려준 다음에 마음에 안드는 점을 통렬하게 비판하고 질책하는 통에 궈쑹링의 초대를 받은 사람들은 두통을 호소하며 밥 먹은 것도 소화가 안된다고 불평하곤 했다고 한다. [[중일전쟁]]이 발발하자 [[펑위샹]]은 태산에 궈쑹링 사당을 세워 궈쑹링의 항일정신을 숭모했다. [[도올]] [[김용옥]]이 [[차이나는 도올]]에서 무척이나 숭상하는(...) 사람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