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궁니르 (문단 편집)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의 영장 === {{{+1 [ruby(主神の槍, ruby=グングニル)] / Gungnir}}} 일명 ''''주신의 창'''', 본래 지구상의 기술로는 만들 수 없는 영장이라고 한다. 그렘린의 최종목적으로 이것을 마신 [[오티누스]]가 얻으면 무한한 가능성의 디메리트를 없에고 마신의 힘을 항상 승률 100%로 휘두를 수 있다고 한다. 현재까지 신약에서 그렘린이 벌인 온갖 사건들은 오티누스가 이 창을 만들기 위해서 벌인 행동들이다. 하와이 제도의 활화산 에너지를 이용하 가마 제조와 장인으로써 드워프(흑소인)가 브륀힐트가 알고 있는 도면 등과 전체론의 초능력자가 있어야 한다고 한다. 본래 전체론의 초능력자로써 프로일라인 크로이트네를 학원도시로부터 데려가려 했으나 실패하고 제2위의 다크매터(미원물질)을 대신하려는 듯하다. 실은 이미 이 전에 [[브륀힐트 에익트벨]]이 불완전하게나마 만들어낸 적이 있다. 묘사되기로는 3M 정도의 창으로 백병전에 사용하기에는 크지만 반대로 마상이나 선상에서 사용하려면 약간 작다고 한다. 재질은 물푸레나무와 꼼꼼하게 열처리한 탄소강. 오딘이 궁그닐에 새겼다는 최후의 룬은 창이 아닌 세계 그 자체에 새기는 것으로 새기는 장소는 지구의 내핵(?!). 완성하면 세계의 온갖 영적, 마술적 힘을 끌어모아 엄청난 힘을 공급받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필중의 능력이나 절대 부러지지 않는 것 같은 건 진짜 능력을 숨기기 위한 속임수에 지내지 않는다고 한다. 그 능력은 [[웨더 리포트(죠죠의 기묘한 모험)|온갖 기후를 완벽하게 조종하는 것이며 낙뢰, 마그마, 폭풍, 폭염, 홍수 등을 자유자재로 조종했다.]] 또 그람을 부러트린 일화에 의해 무기 파괴의 속성도 지녀서 [[칸자키 카오리]]의 칠천칠도 같은 건 정면에서 맞붙으면 단번에 산산조각 난다고 한다. 브륀힐트가 휘둘러 칸자키 카오리를 엄청나게 몰아붙였다. 하지만 브륀힐트는 천연 발키리일 뿐만 아니라 성인이기도 했기에 자신도 모르는 세에 [[롱기누스의 창]]과 섞였다고 한다. 이 때문에 마술 원리인 불길과 얼음과 서리의 마술적 기호에 삼위일체가 반영되어 이를 돌파구로 했다고 한다. 브륀힐트 스스로는 70%정도, 오티누스에 의하면 편린에 불과한 힘이라고 한다. 다만 최후의 룬을 비롯한 도면은 진짜여서 머리 속에서 강탈해 갔다고 한다. 다만 필요한 재료 중 하나인 전체론의 초능력자가 본래 원했던 프로일라인 대신에 제2위로 변해버렸기에 오티누스가 바라는 대로 완성될 지는 두고 봐야 할 듯하다. 하지만 신약 8권에서 오티누스가 마신이 되고 만들어 버렸는데, 눈에서 꺼내는 와중 창이 커서 얼굴이 박살났다. 그래도 부서진 얼굴은 복구되었다. 이후 100%의 가능성을 손에 넣은 오티누스는 세계를 지우고 변화시키면서 카미조 토우마를 육체적, 정신적으로 극심한 고문을 한다. 결의를 다진 토우마가 10031번 죽어서 패턴을 익힌 후에 오른손으로 궁니르를 파괴하지만... 세계가 복구 되고 오티누스와 토우마를 잡기 위해 쫓아온 [[레이비니아 버드웨이]]와 [[인덱스]]가 금서목록의 지식을 활용해서 인간용으로 튜닝한 궁니르를 만들어 던지려 한다.[* 둘은 궁니르의 진정한 힘은 모르고 있었다.] 아무 것도 모르고 궁니르를 던지려는 둘을 막기 위해, 술식을 외우는 인덱스의 입을 막으려고 달려 가다가 실수로 인덱스의 가슴을 만지면서 궁니르는 파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