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궁(드라마) (문단 편집) == 그 외 == 이 드라마 이후로 [[대체역사물/소재/군주제 현대 한국|현대 한국이 군주정이라는 대체역사 소재]]를 차용한 [[드라마]]가 계속 나오고 있다. [[마이 프린세스]], [[더킹 투하츠]], [[황후의 품격]], [[더 킹: 영원의 군주]] 등이 대표적 작품이다. 이 당시 경쟁작이었던 [[마이걸]]과 대결도 엄청난 떡밥이었다.[* 이 드라마도 평가가 좋으며 시청률도 꽤 높았다.] 재미있게도 여성 주연들인 윤은혜와 송지효는 둘 다 예능에서 '''[[김종국]]'''과 엮인 인물들이다. 런닝맨에서 시도때도 없이 [[유재석|은혜를 부르는 분]]이 이런 떡밥을 기대하고 있다.[[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5692538|#]] 더 재미난 것은 궁에서 엔딩 때마다 [[테디베어]]를 이용한 작중 장면 연출인데, 그 테디베어와 실제 한국 구한말 역사에서 일어난 일을 생각한다면, 제작진들이 몰랐을까란 의구심이 들기도 하지만 정치/역사적으로 숨겨진 의도가 있다기보다는 그냥 테디베어의 귀여운 이미지를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 자체가 성공적으로 반응을 끌면서 황실 복원을 추친하는 단체에서 여론의 흐름을 타기 위해 황실 복원에 대해 적극적으로 피력하였다. [[대한제국 황실 복원론#s-5.2|대한제국 황족회에서 2006년 9월 황실복원을 선언하였으나,]] 정작 대중들은 픽션은 픽션일 뿐이라며 황실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이였고 그마저 거의 대부분은 무관심한 반응으로 일관하면서 큰 주목을 받지는 못하였다.[* 드라마의 소재가 된 황실의 배경도 황실의 일원들이 조국의 독립운동을 적극적으로 했다는 기조가 있으며, 이로 인해 황실복원이 가능했다는 소재가 깔려있다. 하지만 현실은 반대의 상황이라 황실 복원에 대한 반응은 당연히 부정적일 수밖에 없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1425169?sid=001|기사 댓글을 봐도 싸늘한 반응뿐이며,]] 후손에 대한 반응도 좋지 못한게 현실이다. [[이석]] 항목을 참조] [[분류:궁(드라마)]][[분류:2006년 드라마]][[분류:2006년 종영]][[분류:DVD 출시 드라마]][[분류:24부작 드라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