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굿캐스팅 (문단 편집) == 이야깃거리 == * [[스토브리그(드라마)|스토브리그]]와 마찬가지로 2016년 하반기 MBC 드라마 극본공모전에서 [[http://www.imbc.com/broad/tv/drama/2016_scenario2/notice2.html|우수상]]을 수상한 극본이다. 수상 당시 드라마 제목은 ‘미스캐스팅’. 이후 현재 제목으로 변경되었다. 제목 변경에 대해 제작발표회에서 최영훈 PD가 비하인드를 밝혔는데, 좋은 배우들을 모아놓고 미스캐스팅이라는 제목은 아닌 것 같아 굿캐스팅으로 변경했다고 한다. * 2019년 8월부터 촬영을 시작하여 11월에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후속작으로 방송될 예정이었으나 SBS가 해당 시간대의 드라마 편성을 중단하고 예능 방영을 결정하면서 방송이 3월로 연기되었다.[* 다만 정상적으로 편성되었다 할지라도 시크릿 부티크가 야구 중계로 인해 5회나 결방했기 때문에 편성이 밀리는 것은 예정된 수순이었다. 드라마 편성이 중단된 해당 시간대에는 [[트롯신이 떴다]]와 [[맛남의 광장]]이 방송되고 있다.] 이후 월화 드라마로 옮겨가며 4월 방영을 확정지었다. * [[최강희(배우)|최강희]]는 [[보스를 지켜라]] 이후 9년 만에 SBS 드라마에 출연한다. 그리고 2013년에 출연한 [[7급 공무원(드라마)|7급 공무원]]에 이어 또 한 번 [[국가정보원|국정원]] 요원을 연기한다. 두 작품 모두 코믹 첩보물이라는 점도 비슷하다. --그리고 보스를 지켜라에서 격투 실력이 뛰어났는데 이번작에서도 격투 실력이 훌륭하다. 게다가 러시아어를 구사.-- * [[최강희(배우)|최강희]]는 [[김보윤]]은 [[미나 문방구]] 이후 7년만에 만난다 * [[유인영]]은 [[가면(드라마)|가면]] 이후 5년 만에 SBS 드라마에 출연한다. 지금까지 유인영이 보여준 새침하면서 표독스러운 악녀와는 달리 순진무구한 캐릭터라 호평이 자자하다.[* 그래서 얻은 별명이 악의는 없지만 아기는 있는 유인영.] [[가면(드라마)|가면]]에서 보여준 [[최미연]]과 갭 차이가 어마무시하다. 간간이 보여주는 난처한 상황과 괜한 기대를 하다가 잘 안 될 때 빡침 표정이 엄청 귀엽다. * [[김지영(1974)|김지영]]은 [[사랑이 오네요]] 이후 4년 만의 SBS 드라마 출연작이자 복귀작이다. 미니 시리즈 출연은 특별출연까지 따져도 [[온에어]] 이후 무려 12년 만이다. * [[이상엽]]은 [[사의 찬미(드라마)|사의 찬미]] 이후 2년 만의 SBS 드라마 출연작이며,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와 같은 시기에 겹치기 출연을 하게 됐다. 위의 설명과 같이 드라마 편성이 예정보다 밀렸기 때문에 벌어진 불가피한 일이었다. 종영 인터뷰에서 밝힌 바로는 두 드라마의 촬영 시기는 전혀 겹치지 않았다고 한다. * [[이준영(1997)|이준영]]의 SBS 첫 출연작이다. * [[이종혁(배우)|이종혁]]은 [[신사의 품격]] 이후 8년 만의 SBS 드라마 출연작이다.[* 중간에 특별출연한 [[주군의 태양]]은 제외.] * 일광 하이텍 광고팀 팀장역에 [[경숙]][* 1990년 미스코리아 경기 미 출신의 배우.] 또한 첫 SBS 출연작이다.[* 드라마로는 첫 출연작이지만 [[2004년]]에 SBS 예능 '학교전설'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다.] 또한 [[꽃길만 걸어요]] [* [[김지영]]의 남편인 [[남성진]]이 출연하기전 전작.] 종영 이후 바로 굿 캐스팅이 방영되었다. * 김지영과 이종혁은 [[결혼해주세요]] 이후 10년 만에 만난다. * 김지영과 [[우현(배우)|우현]]은 [[올드미스 다이어리]] 이후 15년 만에 만난다. * 이상엽과 우현은 [[청담동 살아요]] 이후 8년 만에 만난다. * [[정인기]]와 [[최강희(배우)|최강희]]는 [[7급 공무원(드라마)|7급 공무원]] 이후 7년 만에 만난다. * 우현과 [[성혁]]은 [[구해줘2]] 이후 10개월 만에 만난다. * 특별출연했던 성혁은 이 드라마의 연출자인 최영훈 PD의 연출작 2017년 [[언니는 살아있다!]]에도 같은 작가가 집필했었던 [[왔다! 장보리]]를 집필한 [[김순옥]] 작가와의 인연으로 특별출연하였다. 또한 그곳에서도 초반에 죽는 역할로 나온다. * [[김지영(1974)|김지영]]의 실제 남편 [[남성진]]은 같은 시기에 [[KBS 1TV 일일 드라마]]인 [[기막힌 유산]]에 출연 중인데 굿캐스팅이 사전 제작 드라마인 데다 방영 시기가 미루어져서 부부가 동시에 같은 시기에 TV에 나오는 진풍경이 벌어진다. 이것은 [[차달래 부인의 사랑]]에 히로인 [[하희라]]와 [[하나뿐인 내편]]에 [[최수종]]이 같은 시기에 출연했다는 것과는 조금 다른 케이스. 그래도 두 부부가 같은 시기 다른 시간대 다른 방송국에 출연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 단체 포스터의 구도가 [[열혈사제]]와 비슷해보인다는 의견이 있다.[* 중앙의 메인 배우를 중심으로 등장인물들이 원형으로 배치된 구도.] SBS의 금토드라마 방영 예정작인 [[편의점 샛별이(드라마)|편의점 샛별이]]의 단체 포스터도 비슷한 구도인 것으로 볼 때 SBS가 같은 회사에 포스터를 의뢰하는 것으로 추정. * 매 회 에필로그가 삽입 되었다. * 종영 6개월 후, 본작에 출연했던 모 배우가 성추행 및 강간미수 혐의로 입건되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 2020년 6월 9일에 방영된 에피소드에서 주인공의 딸이 주변인들에게 주인공을 보험팔이, 줄여서 보팔이, 보험구걸, 줄여서 보걸 이--헌데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설계사들 특히 지인영업을 위주로 하는 설계사들은 정말로 권유를 빙자한 보험 구걸을 많이한다(......)--라고 무시당하는 장면에서 보험설계사 비하 논란에 휩싸였고 결국 보험설계사들의 집단 항의로 이어졌고[[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0061710238095874&outlink=1]] 결국 제작진들은 --울며겨자 먹기로-- 사과를 하였으나 여론은 압도적으로 제작진들의 편으로 기울고 보험설계사들 에게는 매우 냉담하다. [* 그도 그럴것이 보험설계사들의 인식이 안좋게 된것은 '''실적을 채우기 위하여 인간관계를 악용하거나 부당모집 행위, 보험 가입 강요, 고지의 의무를[* 보험 가입시에는 질병으로 인해 타 보험사에 가입이 거부된 사실, 혹은 수술 및 병원 치료 이력이 있음을 알릴 의무가 있다] 분명히 하였으나 우리만 입 다물고 있으면 되니 그냥 닥치고 보험 들어달라는 요구, 보험료 대납[* '''무조건 불법이다!!!''']을 빙자한 명의 대여 강요등을 하는 악질설계사,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무분별한 설계사 채용, 민원이 걸리더라도 그냥 솜방망이 식의 징계를 대충대충 하는 보험사들이 스스로 자초한 결과'''이다. 한마디로 '''본인들 혹은 동종업계 설계사들이 인식을 나쁘게 해놓고서 방송탓으로만 돌리려는 추잡한 짓을 한셈이다.'''][* 이는 지상파 방송에서 다단계를 비하했을때 다단계 업체 및 회원들이 집단 항의 및 서명운동 하는것과 전혀 다를바가 없다.] * 만약 실제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및 소송전이 펼쳐졌을시 코끼리와 개미의 싸움 수준급으로 보험설계사들의 패소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을 확률이 크다. SBS는 대형로펌을 깔고 있는것은 기본이지만 이는 영화 곤지암 건물 소유주의 상영금지 가처분신청의 판례를 예로 들수 있는데 개봉당시 실제 곤지암 정신병원 소유주가 자신의 건물 이미지 악화를 우려하여 소송을 걸었으나 곤지암에 대한 나쁜 이미지가 생성되는 점, 그리고 인근 주민들에게 피해를 끼친다는 점은 1차적인 원인을 따지면 오히려 평소에 건물 관리를 전혀 하지 않은 소유주에게 가장 큰 책임이 있다는 점에서 기각된 사실을 인용할수 있는 셈이다. 즉 특정 보험회사의 상호명 및 보험설계사의 실명을 방송에서 표현치 않은점, 평소에 보험설계사들의 부당모집 및 실적위주 영업행위, 보험팔이의 나쁜 이미지를 생성되게끔 만든 설계사들의 책임이 더욱 크다고 판결할 가능성이 압도적으로 크다. 굳이 할 필요조차 없는 사과를 한 드라마 제작진들과 방송사가 대인배 수준일정도.[* 여담으로 설계사들의 항의 이후로 오히려 보험설계사들의 인식은 더욱 바닥을 치게 되었고 특히나 지상파 뉴스에서는 종신보험 관련에서 연금도 저축도 아니기에 더욱 주의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할정도로 보도하기까지 하였다.[[https://youtu.be/MRjU-_HT6Y8]]] * 이후 항의를 했던 설계사들중 한 보험설계사의 블로그에는 오히려 댓글들이 편파적이라는 피해자 코스프레의 내용이 글이 올라왔으나 극소수의 보험설계사들 외에는 어떠한 공감도 얻지 못하고 있다.[[https://blog.naver.com/snspro1/22200896968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