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굴룬 (문단 편집) == 특징 == * 스웨덴의 역사가 Olaus Magnus의 기록에 따르면, 굴론의 생김새는 마치 대형견과 닮았다고 한다. 그러나 굴론의 머리와 귀, 발톱은 고양이의 것을 닮았다고 하며, 털 색은 갈색을 띄며, 짧은 꼬리는 여우의 것과 비슷하다. 이렇게 들으면 그닥지 특별해보이지 않는 환상종으로 보이겠지만... 굴론의 가장 큰 특징은 끝을 모르는 탐욕스러운 식탐이다. 이 짐승은 사나운데다 자기보다도 큰 동물들도 사냥하는데, 더 이상은 먹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양을 집어 삼킨다고 한다. 그리고 나서는 두 개의 나무 사이에 몸을 끼운 다음 배를 쥐어짜서 먹었던 음식을 몸 밖으로 배출해내고, 또 먹이를 먹기위해 사냥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를 반복한다고 한다. * 굴론은 7가지 죄악 중 "탐식"을 나타내는 상징으로도 쓰있지만, 굴론의 피를 꿀에 섞으면 최음제와 같은 효과를 내는 등 진귀한 약재로 쓴다고 한다. 굴론의 모피는 가치있고 희귀하지만, 그 모피를 입은 사람은 굴론처럼 끝없는 식탐을 지니게 된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