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군주제 (문단 편집) === [[남아시아]] === [[인도]]는 영국의 팽창으로 [[인도 제국]]이라는 영국령 식민지가 되면서 [[대영제국]] 왕조의 통치를 받게 되었다. 묻어가는 식으로 인도 남부의 [[스리랑카|실론 섬]]도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으며 해당 지역에선 대부분의 전통 왕조가 사라지게 된다. 마하라자 제후왕국은 다소 남아있었다. [[프리트비 나라얀]]이 [[1768년]] 건국한 [[네팔]] 왕국은 청나라와 [[티베트]]를 견제하고자 영국이 인도제국에 합병하지 않고 보호국 수준으로 남겨놓아 왕정을 유지하였다. 또 [[히말라야산맥|히말라야]] 지방의 부족장이었던 [[우겐 왕축]]이 현대에 들어 [[부탄 왕국]]을 세움에 따라 왕국이 되었다. 2차대전 종전 이후 인도 제국은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추진하였고 결국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라는 3개의 [[의원내각제]] 공화국으로 분할 건국되었다. 영국령 실론 섬도 처음엔 영국 군주를 모시는 영연방 왕국으로 독립했으나 [[70년대]]에 대통령을 뽑으면서 [[스리랑카|스리랑카 민주사회주의 공화국]]으로 체제를 전환했다. 그 후 시간이 흘러 [[2001년]] 네팔 왕국에서 [[디펜드라|왕세자]]의 [[총기난사]]로 인해 [[비렌드라|군주]][[네팔 왕실 참극|를 포함한 왕족들이 사망하는 사태가 벌어진 뒤]] 즉위한 [[갸넨드라|군주]]가 폭정을 일삼다가 권한을 박탈당했고, 결국 [[2008]]년 왕정을 철폐하고 공화정이 되었다. [[아프가니스탄]]은 70년대 초 [[무함마드 다우드|쿠데타]]로 [[바라크자이 왕조]]가 멸망하였고 [[이란]]은 1979년 [[호메이니]] 주도의 이슬람 혁명으로 인하여 [[팔레비 왕조]]가 무너진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의 군주제는 [[부탄]]밖에 남지 않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