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군주제 (문단 편집) === [[동남아시아]] === [[동남아시아]]는 중심부의 군주국인 [[태국]]을 제외한 전 지역이 [[유럽]] 열강들[*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포르투갈, 스페인 등]의 식민지배를 받으면서 전통 왕조들의 단절을 겪었다.(베트남은 공식적인 왕조가 1945년까지 유지되었다.) 열강들이 물러간 이후 이들에 대한 반감으로 인하여 [[사회주의]] 열풍이 불어닥쳤고 결국 나중에 가서는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등이 공산화되어 [[인도차이나]] 반도 대부분이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추종하는 공화정이 되었다. [[말레이시아]] 같은 경우에는 영국의 식민지배 당시 지방 군주들을 통한 간접 통치를 했기 때문에 지방의 군주들(술탄, 라자 등)은 권력이 단절되지는 않았고 독립한 이후에는 영국의 영향으로 입헌군주제를 도입하되 국왕 자리는 지방 군주들이 돌아가면서 맡는 '''연방 입헌 왕정 체제'''를 설립했다. 다만 이중 연방에 가입하지 않은 [[브루나이]]는 독자적인 [[전제군주국]]으로 독립했다. [[인도네시아]]는 네덜란드와의 독립전쟁에서 승리 후 대통령제를 도입하면서 공화국이 되었으며 [[필리핀]]도 미국으로 부터 차차 독립하면서 미국에 영향을 받아 대통령제를 도입한 공화국이 되었다. [[민주 캄푸치아|캄보디아의 사회주의 공화정]]은 [[크메르 루주]]라는 희대의 막장 집단의 주도로 폭주하기 시작했고 결국 보다못한 베트남의 침공으로 몰락하고 냉전 이후 '''[[노로돔 시아누크|왕정이 복고되었다]]'''. 결과적으로 동남아시아의 군주제는 [[태국]],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브루나이]]만 남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