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군주제 (문단 편집) === [[동아시아]] === [[한국]]은 [[일본 제국]]의 식민지배로 인해 [[대한제국]]이 멸망해서 식민지가 되었고 해방 이후엔 남쪽에서는 [[대한민국]]이라는 민주정 체제의 국가를, 북쪽에서는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공산주의 체제의 국가를 세우면서 군주제가 사라졌다. 하지만 북한은 3대 세습이 이루어지는 등 사실상의 군주제 국가나 다름 없는 체제를 이어오고 있다. [[중국]]은 만주족이 세운 [[청나라]]가 [[신해혁명]]으로 인해 멸명하고 동아시아 최초의 공화국인 [[중화민국]]이 수립되었으나 [[군벌/중화민국|군벌]]들이 난립하는 혼란기에 돌입하였고, [[장제스]]가 [[국민혁명]]을 통해 통일하긴 했으나 지방 세력을 완벽하게 통제하진 못했다. 그 와중에 [[중일전쟁|일본과 전쟁까지 하면서]] 혼란기를 반복하다가 결국 [[중국 공산당|공산당]]이 [[국공내전|내전]]에서 승리하여 [[중화인민공화국]]을 수립함에 따라 [[인민공화국|사회주의 국가]]가 되었다. 그 사이 [[만주국]]이 군주국이었으나 [[괴뢰국|치명적 정통성 문제]]로 대개 인정되지 않는다. [[일본]]은 [[제2차 세계 대전|2차 대전]]에서 패전한 이후 [[GHQ|미국의 군정]]을 받게 되었으나 고도의 정치력을 발휘한 미국의 비호 아래 천황제는 그대로 유지되었다. 대신 [[천황]]의 권한을 크게 제한하여 입헌군주제를 더 확고히 했다. [[몽골]]은 전근대까지 [[청나라 치하 몽골|청나라의 지배를 받다가]] 근대에 들어 [[복드 칸국]]이라는 [[칸국|칸이 지배하는 군주국]]으로 독립하려 했으나 사회주의 체제인 [[소련]]의 도움으로 독립한 대신 사회주의 입헌군주제라는 희한한 체제가 이어지다가 [[복드 칸]]이 사망하자 소련에 이어 [[몽골 인민공화국|두 번째로 사회주의 공화국이 됨에 따라]] 군주정이 철폐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