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군종장교 (문단 편집) === [[중국]] === 중국은 개신교, 가톨릭, 불교를 인정한다. 그러나 불교가 강세이다. 규모가 무지막지하게 크다보니 육해공의 군종센터장이 장성급 보직(소장)으로 존재한다. [[중화민국]] 시절에는 개신교, 불교, 천주교 등이 있었다. 하지만 [[중화인민공화국]] 시절에는 종교를 금지하면서 군종장교가 백수가 되었지만, [[덩샤오핑]] 이후 다시 헌법에 입각하여 종교를 허용함으로써 지금도 구 중화민국 시절처럼 개신교, 불교, 천주교 등이 있다. [[불교]]가 강세인 [[중국]]의 특성상 대부분 불교 [[법사]]([[군종 승려]])들이 센터장까지 오른다. 미군과 다르게 현재 아직까진 여성 장군이 한 명도 없고 전원 남성 장군들밖에 없다. 참고로 [[중국 인민해방군]] 에서는 [[불교]]를 종파를 나누지 않고 똑같은 불교로 분류한다.[* 애초 전 세계 군종은 교파가 없는 초교파이다. 조계종이 군종장교를 독점하는 한국군 불교가 대단한 예외다.] 그 유명한 [[소림사]][* [[뤄양]] 소재 소림사를 말하며 이 사찰은 중국 인민해방군의 군종 승려 지원 자격이 주어지는 주요 사찰이다.] 출신 승려들[* 중국 인민해방군 군승들은 전원 [[전투승]] 출신으로 비전투승 출신은 군종장교, 즉 군종 승려가 될 수 없다. 비전투승은 군종장교 산하 [[군종병]]으로만 입대가 가능하다.] 중 일부가 시험에 통과해서 군속 신분으로 군종장교로 근무하기도 한다. 장병들을 대상으로 하는 불교 포교 활동과 군불교 법회 및 군불교식 장례식 주관 등 군불교활동도 있지만, 그보다는 무술 교관 및 장병 병영생활 도우미 쪽에 더 가까운 일을 많이 한다. 현직자의 말을 빌리자면 [[정치장교]]와 유사한 업무를 한다고. 소림사 전투승 시절때도 그랬지만, 중국군 불교 군승들도 일반 승려들과 다르게 당연히 삼정육, 구정육에 해당하지 않는 육류 섭취의 경우에는 언제든지 가능하지만 [[오신채]]는 그래도 금한다. 이들 중국 군종 승려들은 장병 대상 무술 교관의 역할까지도 맡으며, 소수의 적을 죽임으로서 더 많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 전투로서 싸운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