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군장/미군 (문단 편집) ==== 또다른 헬게이트 ==== [[http://www.army.mil/-news/2009/10/15/28822-army-to-field-new-plate-carrier-vest/index.html]] [[http://www.armytimes.com/news/2009/12/army_carrier_plates_122109w/]] 사진을 보자. 이글 MBAV-A는 비교용인듯. [[http://www.kdhdefensesystems.com/wp-content/uploads/2015/11/SPCS-Front1.png]] [[http://www.kdhdefensesystems.com/product/spcs-soldier-plate-carrier-system/]] 2009년 말에는 육군 플레이트 캐리어가 선을 보였는데, KDH가 계약을 따냈다. ~~'''저 믿지못할 후줄근한 디자인을 보라.'''~~ 당연히 병사들과 업체 사이에선 "뒷돈 먹인거 아냐?" 라는 의견이 팽배했다. 병사들은 MBAV가 특수부대도 애용하는데다가 더 착용감이 좋고 커머번드 부위도 더 많은데 왜 굳이 버클로 지탱되며 앞의 공백이 생기는 KDH 플레이트 캐리어를 사용해야 하냐고 반문하였고, 이에 당국은 "KDH가 보호면적은 더 많거든요? 즐" 이라고 답변했다(...) 게다가 무게도 더 가볍고, 가격도 더 싸다는 듯. ~~역시 세상은 돈이야~~ 아무리 생산가격 절감과 제품의 경량화, 그리고 탈착기능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고 해도 옆구리를 딸랑 버클 네개로 지탱하고, 뒤쪽도 끈으로 지탱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실제 사용 사진을 보면 옆구리가 축 쳐지고 앞으로도 축 쳐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건 아무리 봐도 무게 분배가 제대로 안되는데? 게다가 위에서 말한 공백이 너무 많이 생겨서 거기로 총탄이 작정하고 파고들어갈 것처럼 느껴진다. 이에 관련해서 미국의 메이플라워라는 군장회사는 추가 커머번드 킷을 따로 출시. ~~사면 돈은 더 든다.~~ 병맛나는 KDH의 플레이트 캐리어 덕분에 일선 병사들은 KDH 플레이트 캐리어를 입고 그 위에 체스트리그 형태의 군장을 덧입는 형식으로 버티는 중. 문제는 하나 더 있는데, KDH가 IOTV 생산계약을 따냈음에도 불구하고 공장 면적은 그대로라 생산할 수 있는 양이 딸린다. 그래서 이글에 하청을 준다는 듯. 파라클리트는 IOTV 계약도 실패하고 차기 [[방탄복]]사업도 실패한데다가, 하청도 안해주는 엿을 먹었으니 [[CIRAS]] 채택 이후로 또 화나있을듯. 자세한 내용은 항목참조. '''근데 이후엔 멀티캠 색상도 발표했다! ~~육군을 다 죽여버릴 셈이구나 KDH!~~''' KDH사는 육군의 아프간전용 플레이트캐리어 사업의 수주에 성공하여 독점으로 SPCS(Soldier Plate Carrier System)라는 플레이트 캐리어를 생산하게 되었다. KDH사는 OCP패턴의 IOTV gen2와 IOTV gen3도 동시에 생산한다. UCP색상으로 생산되어 보급이 되다가 2010년대들어 아프간의 미지상군이 OCP(멀티캠의 육군제식명, OEF Camouflage Pattern)위장을 도입하자, OCP위장패턴으로 제작된다. 사이드의 사피를 고정해주는 부분의 고정성 강화를 위해, 기존의 버클식 고정식대신,(한쪽당 앞뒤 총 4개의 버클로 고정) 커머번드가 장착된 개량형(한쪽당 앞쪽만 버클로 고정)이 생산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