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군의관 (문단 편집) === [[여군]] === 남자는 병역이 의무다보니 의대 졸업 후 군의관이나 공보의로 많이 가는데 반해 여자는 의무가 아니다 보니 여자 군의관 중 의대/의전원 재학중 군장학생으로 지원해서 졸업 후 군의관으로 자원입대하는 여성은 2명뿐이다. 군장학생으로 여성 최초 군의관은 의대출신으로 2001년에 나왔다.[[http://news.cauon.net/news/articleView.html?idxno=24671|#]] 두번째 여자 군장학생 군의관은 의전원출신으로 14년만인 2015년에 나왔다.[[https://www.mk.co.kr/news/society/6704841|#]] 참고로 이 사람들은 군위탁 편입이 아니다. 원래 의대/의전원 재학중에 군장학생을 지원했다. 이와 같은 사람들을 제외한 나머지 여군 군의관들은 장교 임관 후 장기 상태에서 [[위탁교육#s-3|군위탁편입]]해서 군의관이 된 사람들이다. 이때문에 기본적으로 장기로 의무복무가 주어지는 육사가 매우 유리하기에 육사출신 합격자 중 소위, 중위도 보인다. 아무래도 공무원 월급으로 전국 단위로 의무복무를 하는 남자들도 군의관을 하길 끔찍하게 싫어하는데 여자들은 더 싫어할 수 밖에 없다. 2002년 공사 수석입학 2006년 공사 수석졸업을 한 황은정 대위가 서울대 의대에서 위탁교육을 받았고, 현재 2010년 공사 수석입학 2014년 공사 수석졸업을 한 정지수 대위(진)이 서울대 의대에서 위탁교육을 받고 있다. 그런데 군병원 특성상 산부인과 전공자가 매우 적다 보니, 임신한 여군과 여자 군무원이 만삭 상태에서 숨지는 안타까운 일도 있었다고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6&aid=0000043146|링크]] 그래서 여군과 여자 군무원은 자신이 임신을 하면 군 병원에 절대로 가지 않고 민간 병원을 이용한다. --군 병원 특성상 다 군인이고 남자가 훨 많기에 쪽팔려서인 것도 있다.-- 애초에 남자 군인들 역시도 목숨이 오가는 중상은 절대 군 병원에서 치료하려고 하지 않는데 여군이라고 다르지 않다. 물론 군대 내에서 쉽게 민간 병원을 내보내주지는 않겠지만, 지휘관들도 여자 군의관들이 별로 없어서 여군과 여자 군무원이 군 병원에서 출산을 하기가 가히 '''위험한 일'''이라는 것을 알고 민간 병원 출산을 장려한다. 문제는 군대 주둔지 특성상 부대 주위에 민간 산부인과가 없는 곳이 많다는 점이다. --산부인과만이 아니라 그냥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군에서 복무해봤다면 잘 알 것이다.-- --출산 휴가를 신중히 쓰는게 핵심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