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군산대학교 (문단 편집) === 학생생활관 === 남학생관은 직영생활관인 진리관·창조관·봉사관·희망관, BTL(민자)인 누리관[* 재학생 전용(신입생 입사불가)], 여학생관은 동백관·모란관·매화관·석류관이 있고 특별관으로는 외국인생활관이 있다. 남학생관(직영생활관[* 누리관 제외])은 각 층마다 공용 화장실, 샤워실이 있다. 전체적인 시설은 그렇게 나쁜 편은 아니다.(여름~늦가을에 [[그리마]]가 보이고 배수구에서 모기들이 출몰한다.) 다만 방이 많이 좁다. 어느 정도냐 하면 2층 침대와 책상 2개가 차지하는 공간을 빼면 사람 2명이 딱 누울 수 있는 공간이 전부다. 누리관은 각 방마다 화장실이 있고 침대도 2층 침대가 아니라 양 옆에 각각 있다. 창조관에만 에어컨[* 오로지 특별개관 할 때만 틀어준다.]이 있으나 학기중에는 가동하지 않는다. 여학생관은 아파트 형태이다. 각 층에 2가구씩 있고 각 방 3개, 거실, 화장실, 샤워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입사조건은 군산시 이외의 거주자여야 하며, 직전학기 성적이 2.75 이상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신입생은 60%를 뽑고 나머지 재학생을 40% 만큼 뽑기에 재학생들에게는 헬이다. 4학년들은 대학원을 포함해서 5%다. 그나마도 입사경력이 있으면 입사한 학기수×5 만큼 평가 점수에서 깎인다. 입사비는 식비+생활비로 받고 남학생은 90만원 초반대(누리관 제외)이나 누리관과 여학생은 100만원 후반대로 받는다. 여학생관은 남학생관과는 다르게 층수도 높고 시설도 좋으며 엘리베이터도 있어서 시설 차이가 엄청나다. BTL이 생기기 전에는 약 10만원의 차이로 대학교 앞 원룸시설이였다면 상상도 못할 시설에 따른 시세 차이를 겪어야했다. 누리관은 공공요금(난방, 상하수도, 전기료)을 따로 부담해야 한다.(15만원 내외) 매 학기동안 사용한 만큼 나온다. 매 학기 종료 후 공공요금을 사용하고 남은 금액을 돌려준다. 식비를 같이 받기 때문에 식권제가 아니다. 일정한 패턴이 있는지 목요일 아침은 빵식 금요일 점심엔 양식 토요일 점심은 분식이 주로 나온다. 매주 목요일 아침이나 매달 생일상으로 나오는 급식은 먹을만하다. 식당 지하에는 탁구대와 런닝머신, 싯-업대 등등 간단한 운동시설이 있다. 군산대학교 체육학과 탁구부는 여기서 운동을 한다. 남학생관 중 봉사관은 침대가 없었으나 2014년부터 생겼다. 입사할 때 원하는 관을 신청하여 입사한다. 1학기 입사를 할 때 종합정보시스템으로 호실과 침대를 신청한다. 2층 침대의 경우 윗층, 아랫층도 정하니까 잘 선택해야한다. 그리고 방 변경 신청을 하지 않는 이상 2학기때도 쭉 그 관 그 호실 그 룸메이트로 간다.[* 룸메이트가 다른 방이나 기숙사로 바꾸고(대표적인 예로 남학생관 => 누리관), 다른 학생이 그 방으로 들어오지 않으면, 방을 혼자서 쓸 수 있다!] 같은 과 동기들 같은 아는 사람과 같은 방을 쓰는 경우가 많아서 타과 친구를 사귀기 어려운 형태가 되었고, 기숙사가 한층 시끄러워졌다는 의견이 다수다. 기숙사 학생 중 사생을 선발하여 뽑는다. 사생은 다른 학교 층장과 비슷한 역할을 하며, 대학원생 사감선생님의 수족이 된다. 사생의 메리트는 국가근로장학금(식비), 한달에 한번 간식지급(주로 컵라면), 다음학기 기숙사 우선 선발자가 있으며, 주로 우선 선발자 혜택을 노리고 지원하는 학생이 많다. 지원조건은 2학년 이상, 기숙사 생활 2학기 이상이고 선발기준은 면접이므로 실질적으로 사생들 맘대로 뽑는다. 주로 성실함이나 성격을 많이 보는듯하다. 하는 일로는 일주일에 2회 이상 식당 밥당번, 사감실 청소, 단청제 실행요원, 점호 등이 있다. 사생들끼리는 꽤 많이 친해지기 때문에 한 학기에 한 번씩 MT를 가거나 회식을 하기도 한다. 보통 점호는 오후 11시 50분에 하며 아침 5시 30분에 연다. 시험 기간의 경우는 특별히 도서관에서 공부할 사람은 나가서 공부를 해도 된다.[* 하지만 5시 30분에 문 열기 전엔 못 들어온다.] 그리고 시험기간에는 점호할 때 이성당 빵을 나눠준다. 외박할 때는 인터넷이나 통합정보시스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해야하며 따로 횟수제한은 없다. 만약 외박계를 안 쓰고 점호를 안 받을 시 벌점이며 15점 이상 누적시 다음학기에 입사가 불가능하니 15점을 넘기면 헌혈이나 식당봉사, 소방훈련 참가, 빵점호 도우미 등으로 깎아야 하며, 이성출입 또는 절도행위가 적발시 즉실 퇴실 조치가 떨어진다. 급식실은 희망관이 제일 가깝다 밥 빨리먹고 싶은 학우는 참고바란다. 일부 관에서는 외국인과 같은 층을 쓸 때도 있는데 가끔 노래를 부를 때가 있다(물론 어느나라말인지는 모른다) 문을 닫고서도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가 들릴 때도 있는데 공강에 꿀잠잘때 이러면 정말 살인충동이 든다. 가서 말해보려해도 말이 안통하니 그냥 똑똑하고 손가락으로 쉿하기만 해도 몇시간은 조용해진다. 계속될경우 고성방가로 신고하면 된다. 기숙사내에 무전원 비데가 있다. 기숙사 인터넷은 KT이며 호실에서 메인 회선이 스위치에 물린후 스위치에서 다시 하위스위치로 물린다. 이후 각각 스위치별로 반층씩 들어간다. 이로 인해 휴게실에는 수만은 랜선이 지나간다. 또한 몰리는 시간대에는 속도가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 T와이파이가 기숙사내에 설치되어 있는데 타통신사도 1시간 주기(갱신)로 맥주소인증으로 접속 가능하다. T와이파이는 T회선을 사용하고 있으며 KT 회선에 비해 상태가 매우 좋다. 상당수의 온라인게임이 막혀있다. (정확히는 KT회선은 막혀있으며, T와이파이로는 정상이용이 가능하다.) 2015년 2월 300명 가량을 수용할 수 있는 남학생관[* 남학생의 기숙사 탈락비율이 높고 윤리적 문제를 고려해 남학생 전용 기숙사가 되었다]인 누리관이 완공되었다. 민간기업이 운영하도록 하고 선진국형 시설로 만드는 등 노력을 많이 들인것이 보이나, 현실은 전화가 안 터지는[* 통신사의 기지국 신호가 닿지 않아 생긴 문제등이 있다.] 등 초반부터 불만사항이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현재는 학생들의 건의로 많이 개선됐다. 하지만 모든 문제거 해결된 것은 아니며 특히 인터넷 연결 문제로 매달 불만을 토하고 있다. 이에따라 기숙사측에서는 불시점검을 동반하며 개인 공유기 사용을 제한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 해결방안은 내놓고 있지 못하고 있다. 애초에 300명 가량이 사용하는 건물에서 개인공유기 몇 추가된다고 크게 문제되진 않는다. 만약 문제가 일어났다면 각방에 기본 제공된 공유기부터 문제 삼는것이 상식적으로도 맞을 것이다. 반대로 기숙사 전산에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냐는 목소리도 간간히 나오고 있다. 기숙사 내에서의 개인 공유기 사용이 가능하다. 단, 남학생관의 경우 방마다 하나씩, 여학생관의 경우 호 마다 하나씩만 설치가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