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군산대학교 (문단 편집) === 국제교류교육원 === 2016년부터 1기로 시작하여 토익 글로벌 프론티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프론티어는 토익프로그램인데 1년간 강의를 들으며(공강 시간에 듣는다. 물론 시간표는 듣는 학생들의 공강시간이 최대로 겹치는 날을 선정한다.) 토익점수를 올리는 프로그램이다. 18년 신입생 기준으로 95만원인데 정규토익에서 목표점수를 달성하면 50% 돌려준다. 95만원 안에 책값과 모의토익 몇 번의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 반은 3반이 나뉘는데 반마다 강사와 목표점수가 다르다. 목표점수는 자신이 임의로 정하는 것이 아니며 목표점수는 650, 750 등 다양하며 반마다 나뉜다. 신입생들이 대학에 들어오면서 당당히 '나는 1학년때 토익을 마스터해놓겠어!'하면서 프로그램을 신청하는데 은근 하기 귀찮고 바쁘다. 다른 친구들 놀때 같이 못놀고 시간표가 맞지 않는다면 8시에 하는 0교시를 들어야될 것이다. 또한 1년동안이라해도 95만원이 적은돈이라 느껴지지는 않는다. 특히 간호학과나 일부 과와 같이 전공리포트가 산처럼 쌓인 경우 할시간은 더더욱 줄어든다. 환불규정에 대해서도 일부 논란이 있었는데 신입생의 경우 학기 초반에는 교수님들이 과제도 많이 내주시지 않고 고등학교때와는 달리 공강이 있다는 것에 여유로워할 수 있는데 이것은 말그대로 초반이고 서서히 교수님들이 리포트를 내주기 시작하면 시간은 시간대로 없고 토익은 해야겠고 바빠지게된다. 이것을 나중에 깨달아 환불을 받아보려고 해도 규정이 정말 답답하다. 개강 전 취소는 100%이지만 개강후 3일 이내는 80%, 7일 이내는 50%이다. 그 이후는 취소 불가이다.(너가 나오든 안나오든 95만원과 굿바이키스를 나눈다는 소리다) 신입생이 바빠져 못하겠다고 취소를 할때 쯤이면 이미 일주일은 지나있다는 소리다. 어쨌든 자신의 의지가 박약하거나 리포트가 넘쳐날 것이라 예상되면 신청 자체를 안하는 것이 좋다. 학기 시작하기 전에 신입생을 모아서 모의토익을 시키는데 여기서 글로벌 프론티어를 홍보한다. 말을 들으면서 맞는 소리라는 것을 알수도 있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토익점수 못따면 나중에 취직못한다 -> 하지만 고학년때는 시간이 없다 -> 그러므로 1학년때 마스터해야한다. -> 그러므로 글로벌 프론티어로 공강에 공부를 하자(강의시간 끝나고하는것이 아니니 대학교 생활에는 지장이 없다고 한다) -> 글로벌 프론티어는 다른토익학원보다 싸다 -> 꼭 듣자 이것으로 홍보한다. 토익을 올리고싶으면 신청해도 나쁘지 않다. 참고로 학교에서는 정규토익 800점 이상이 넘으면 장학금 80만원을 지급하며 이것으로 공부하며 장학금을 받을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