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군복/한국군/육군 (문단 편집) ==== 보급 현황 ==== || [[파일:송중기_전투복.jpg|width=100%]] || || 신형 통합 전투복을 입은 [[송중기]] || 소나무 무늬, 바위 질감 무늬 등의 시제품 중에서 결정된 일명 [[화강암]] 무늬로 불리는 디지털 픽셀 무늬 전투복이 2010년 9월에 17사단 등 일부 부대에 시험적용되었으며 2011년 9월부터 1군과 3군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보급에 들어갔다. 2012년 3월 한으로 전 육군 보급을 목표로 했다. 픽셀 무늬에 대한 특허 등록이 되어있어서 이러한 무늬를 토대로 군장품을 무단으로 생산하는게 불가하다. 그래서 군장물품도 디지털에 비슷한 무늬에 색을 더 추가한다는 등의 약간의 편법을 가미해서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2011년 306보충대 기준으로 9월 이후부터는 입대하는 장병들에게는 [[야상]]만 신형을 보급하고 있으며 전투복의 경우 구형 두 벌을 초도보급, 신형 한 벌은 자대에서 보급받는 형식으로 보급이 진행중에 있다. 그리고 간부들의 경우에는 전방부대를 중심으로 보급이 이루어지고 있다. 워낙 생산물량이 적게 나오기 때문에 전역을 앞둔 장병들 상당수가 전역 시 디지털 전투복을 반납했다. 물론 야상은 그대로 전역할 때 입고 나간다. 그래도 어떻게든 구형야상 구해서 그걸로 입고 나간다. 2013년도 6월 전역자[* 2011년 9월 입대자. 즉 야상만 신형으로 받은 인원들이다.]부터 보급받은 신형 전투복을 입고 전역하라는 공문이 내려오고 공식적으로는 신형 전투복을 입은 첫 예비군이 되었다. 그리고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105&docId=149976270&qb=7Jyh6rWwIOyLoO2YleyghO2IrOuztQ==&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국방부의 지식인 답변에 따르면]] 12년 6월 이전 입대자는 얼룩무늬 전투복 두벌과 신형전투복 한 벌이 지급되며, 자대배치 후 신형전투복이 한 벌 더 지급된다. 7월 이후 입소자부터는 신형 전투복 세벌 풀세트로 모두 지급된다. [[대한민국 해군]]은 중령 이상 [[간부]]에겐 보급, 그 이하 간부는 피복구매권을 통해 지급하고 있으며, 별도로 해상병 564기, 그러니까 2012년 1월 전역자들부터 신형전투복을 지급해서 전역하게 하고 있다. 기존의 얼룩무늬 전투복의 생산이 중단되어 전역자들에게 맞는 치수의 전역복을 지급할 수가 없어 민원제기 끝에 이루어진 결정이라고 한다. [[2014년]] 8월부터 완전히 세대교체가 완료되어 우드랜드 전투복은 더 이상 현용장비로서의 기능을 상실했다. 그리고 이제는 예비군 교장에서도 디지털 패턴이 흔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마지막으로 우드랜드 전투복을 보급받은 군번들이 2016-17년부로 동원훈련 끝나고 이제는 디지털 패턴의 전투복만이 보인다. 2015년부터 CS복도 디지털 패턴으로 점차 바뀌다가 2020년대에는 완전히 디지털로 바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