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군복/미군 (문단 편집) ==== Army Greens-정복과 예복의 재분리(2020~ ) ==== [[파일:Townsend.jpg|width=300]] 2019년, Army Greens 정복을 입은 스티븐 타운젠드 대장. [[파일:army greens.jpg]] 2020년부터 도입될 Army Greens 정복, 중앙의 원사는 현용 ASU. 맨 오른쪽은 임산부용 정복. [[파일:미군정복.jpg]] 왼쪽, 오른쪽 끝은 각각 여성용 • 남성용 동코트. [[트렌치코트]]의 일종인 듯하다. [[파일:36d66cfe5d3524cc988e651a3920be47.jpg]] [[파일:6ba15e8e918f79cb4005997127e18b81.jpg]] [[파일:mark milley.jpg]] 2019년 11월 한미군사위원회 참석차 방한한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 [[파일:usarmygreenuniform-classb.jpg]] 신형 Class B 정복. 한국군의 근무복과 같은 역할을 한다. 2020년부터 2차 세계대전 시기 바로 그 느낌의 초콜릿색 Army Greens가 현재의 군청색 정복을 대체하기로 [[https://www.army.mil/article/213650|결정되었다.]] ASU가 남북전쟁때 북군 군복의 전통을 이어받기 위해 군청색을 택했으나 '육군보다는 공군같다'라는 의견도 많았고, [[9.11 테러]] 이후 19년동안 이어진 [[테러와의 전쟁]]을 겪으면서 이미지 쇄신의 필요성도 제기되어 '''미 육군이 가장 강하고 정의로웠던 시절'''인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정복을 되살리기로 결정된 것.--강한건 지금이 더 강하지 않나-- 빳빳하지 않고 살짝 늘어진 정모, 재킷 위에 두르는 허리띠 등의 요소까지 모두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정복 디자인을 되살리되, 장교용과 사병용으로 나뉘던 2차대전 때와 달리 장교용 피복 형태로 신분 불문 통일키로 결정되었다. ASU에서 폐지됐던 [[개리슨모]]도 부활했다. 기존의 ASU는 다시 예복으로만 사용될 예정이다. 2019년 하반기부터 지급이 시작되었다. 해외 일부 밀덕들의 의견으로는 사실 1980년대 이후의 [[중국 인민해방군]] 육군 정복이 미군을 따라 진녹색이 되었으나 다시 갈색으로 돌아갔다.[* [[대만군]]은 전통적으로 청색 계열이며, 중국 인민해방군의 카피는 실은 미군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군]]이나 [[일본 자위대]]의 영향이란 설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