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군복/미군 (문단 편집) ==== Army Service Uniform-정복과 예복의 통합(2010-2020) ==== 약칭 ASU. 전투복으로는 [[남북전쟁]] 당시 북군 때부터 1차대전 전까지 유지되었고, 동예복으로는 최근까지도 사용된 전통 색상인 남색/청색으로 돌아갔다. 다른 나라들이 초록 정복 흉내내는 게 빡쳐서 그랬다는 속설은 농담이고, 근무복이 통합된 정복, 동예복, 하예복 세 가지로 나눠져 있던 복식 체계를 하나의 형식으로 통합하여 피복 지급 비용과 관리 부담을 줄여보려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다. 사실 지금의 ASU도, 근무복까지 통합된 형식이 되면서 내부는 아주 약간 달라졌지만 색상과 외양은 예전의 동예복 그 자체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00px-US-NEW-CLASS-A-UNIFORM.png]] A타입. 한국으로 치면 정복/예복. [[베레모]]를 쓴 게 정복, 예모를 쓴 게 예복이다. 전투화는 정복/근무복을 입을 때에만 신을 수 있는데, 신을 수 있는 부대가 따로 있다. 주로 공수나 공중강습부대, 특수부대 등이나 헌병부대 등이다. 이는 아미 그린 시절부터 내오는 규정으로, 이것도 전투화를 신어도 되는 부대라고 해도 지시에 따라서 단화를 신어야 할 수도 있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00px-US-NEW-CLASS-B-UNIFORM.png]] B타입. 한국으로 치면 근무복. [[베레모]]만 착용한다. 예모는 과거 동예복 시절의 것을 그대로 쓰는데, 사병은 턱끈이 검정이고 장교용 모표를 원판에 돋을새김으로 새긴 듯한 사병용 모표를 사용한다. 준사관부터 금색 턱끈을 쓰며, 준사관과 위관급은 챙이 민짜고 더불어 준사관은 장교와는 다르게 생긴 모표를 쓴다. 영관급은 한 줄, 장관급은 두 줄의 금색 월계수 자수가 챙에 들어간다. 그리고 남성 장교와 준사관은 병과에 따라 다른 색상의 띠를 모표 아래, 턱끈 위에 두른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George_W._Casey_2007.jpg]] [[ASU]]를 착용한 육군대장 조지 케이시 [[장군]]. [[파일:attachment/usarmyberet.jpg|width=550]] 2012년, 전(前) 주한미군 사령관인 육군대장 제임스 서먼(James Thurman) 장군의 착용례. [[파일:1502817983.jpg]] [[준장]] 이상부터는 바지가 청색이 아니라 상의와 같은 남색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