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군림천하/등장인물 (문단 편집) ==== 조일당(照日堂) ==== 흑선방의 대외적인 사업을 맡아하는 집단. 당주는 흑서(黑鼠) 추풍(秋風). '''흑서(黑鼠) 추풍(秋風)''' 조일당을 책임지고 있는 당주 . 정보를 수집하고 인력을 조달하는 일을 맡고 있다. 노해광과 유화상단의 격전 당시 유화상단의 하인 적송에게 정보를 전달하기도 했고, 이때 유현상은 '추풍은 정보통으로 쓸만하다' 라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흑선방의 보복전 당시에는 아편에 중독되어 폐인이 된 하담(河曇)[* 장안칠패(長安七覇)라는 집단의 일원이었으나 작중 시점으로 육년 전 화산육수 중 한 명인 구여평과 시비가 붙어 여섯 명이 죽고 혼자서 살아남았다. 옆구리부터 등까지 갈라져 내장이 쏟아지기 일보직전이 상황에서도 일곱 걸음을 내달려 적을 격살한 일화가 있으며, 그로 인해 붙은 별호는 칠보장(七步將).]에게 복수를 제안하기도 한다. 이후 적류문과의 일전에서 마강의 의형제들 중 한 명인 은일엽과 일전을 벌인다. '''만송(萬松)''' 조일당 소속. 적류문 혈흔조 소속으로 위장하여 화산파의 이대제자인 고당(高堂)과 두 명의 사형제를 유인, 철선을 설치한 장소로 데려가 한 명의 다리를 자르고 다른 한명의 머리통을 날려버린다. 이후 철선을 피했으나 바닥의 아교에 발이 묶여버린 고당에게 쇠그물을 씌운 후 칼로 난도질하여 살해한다[* 이때 고당을 살해하며 '''"백도건 흑도건 칼밥 먹고 사는 인생인데, 이렇게 될 걸 각오하고 살아야지"'''라는 [[나름]]의 명대사를 날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