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표마작 (문단 편집) == 타인의 버림패를 가져올 수 있는 방법 (츠,펑,깡) == 타인이 버린패가 자신에게 필요할때 그것을 가져와 쓸수 있다. 가져오는 패로 인해 슌쯔 혹은 커쯔, 깡쯔로 묶음이 완성이 되거나 혹은 '''역 자체가 완성이 되어야(후)''' 하며, 전자의 경우 가져온 패는 손패안에 넣는게 아니라 묶음이 되는 패와 합쳐 자신의 오른편에 눕여 타인이 볼수 있도록 한다. 이렇게 남의 패를 가져오는 행위중 커쯔를 만들기 위해 가져오는 것을 '''펑(碰)'''[* 부딪치다라는 뜻], 슌쯔를 위해 가져오는것을 '''츠(吃)'''[* 먹다라는 뜻]라 한다. 가져올때도 펑이나 츠 라고 외쳐야 한다. 깡쯔를 위해 가져오는 것은 똑같이 '''깡'''[* 깡은 다른 발성이 동사 뜻인 것과는 달리 기둥이라는 뜻이다.]이라 한다. 그리고 들어오면 역이 완성되는 패인 오름패를 가져오는 것을 '''허(和)'''라 한다.[* 오름패를 쯔모로 가져왔을때도 후 라고 한다. 하지만 보통은 '''쯔모후(自摸胡)'''라고 발성한다][* 그러나 실제 대국에서는 '''후(胡)'''라고 발성한다] 쯔모로 오르는 경우는 자신의 차례에만 할 수 있지만 펑과 깡, 그리고 다른 사람의 패로 후하는 경우에는 누구의 차례든 상관없이 가능하다. 츠의 경우에는 자신 바로 앞 차례 사람(上家)이 버린것만 가능하다. 우선권은 후>깡=펑>츠 순으로, 만일 한 플레이어의 버림패에 대해 두 플레이어가 동시에 선언을 할 경우, 위 우선도에 따라 우선권이 높은 선언이 유효해진다. 우선권이 같은 경우 출패한 사람으로부터 순서가 가까운 사람에게 우선권을 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