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카스텐/디스코그래피 (문단 편집) === AsuRa BalBalTa 《격산타우》 === ||<-2> {{{#FFF '''{{{+1 격산타우}}}[br]AsuRa BalBalTa'''}}}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img.maniadb.com/678333_1_f.jpg|width=100%]]}}}|| || '''발매일''' || [[대한민국|[[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px]]]] [[2011년]] [[8월 25일]] || || '''작사''' || 개리, 하현우 || || '''작곡''' || 길, 국카스텐 || || '''편곡''' || 국카스텐 || || '''기획사''' ||<|2> [[지니뮤직]] || || '''유통사''' || || '''재생시간''' || 03:36 || ||<-2>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TRACK LIST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트랙''' ||<-3> '''곡명''' || || 09 ||<-3>'''[[격산타우#s-2|격산타우]] (Feat. 국카스텐)''' || }}}}}}}}} || ||<-2> {{{#!folding [ 가사 보기 ] 이리저리로 비틀거리며 나를 뱉어낸 척 틈을 내밀다 여기저기에 살을 찌우던 널 꾀어 잡아 숨겼던 비명을 던지네 물보단 술로 음악보단 여자의 가슴 사랑보단 돈맛을 밝히며 살게 냅둬라 사는 게 지쳐 쉬려는데 왜 다들 노려보냐 나를 나름 잘 살아왔다 지금껏 인생의 반을 망가져 봐야 쓰러져봐야 실패해봐야 앞이 보인다 나는 비웃어 마음껏 더 크게 기다려 다 끝장내줄게 비웃어 모두가 들리게 기다려 다 박살내줄게 이리저리로 비틀거리며 나를 뱉어낸 척 틈을 내밀다 여기저기에 살을 찌우던 널 꾀어 잡아 숨겼던 비명을 던지네 술에 취해서 머물거리고 비틀거려도 쉴 틈 없이 돌아가 내 머린 타락 속에서 갇히고 욕정에 따먹혀도 언제든 달려 저 거리 내 눈빛과 말투가 막되 보여도 이 가슴 속에는 살아 숨 쉬는 정의 해와 달과 낮과 밤처럼 뒤바뀌어도 결국엔 서 있어 여기 비웃어 마음껏 더 크게 기다려 다 끝장내줄게 비웃어 모두가 들리게 기다려 다 박살내줄게 이리저리로 비틀거리며 나를 뱉어낸 척 틈을 내밀다 여기저기에 살을 찌우던 널 꾀어 잡아 숨겼던 비명을 던지네 }}} || || '''격산타우''' {{{#!wiki style="display:inline-block;margin:0 10px;padding:5px 10px;background-image:linear-gradient(to bottom,transparent 45%,#ddd 45%,#ddd 55%,transparent 55%);width:50%" }}} {{{-1 힙합과 락의 절묘한 조화가 듣는 이의 귀를 강하게 잡아끄는 곡이다. 날카로운 기타 사운드와 통통 튀고 펑키한 베이스, 보컬의 시원한 샤우팅까지 괴물 그룹이라는 명성답게 무한 에너지를 분출해내는 국카스텐과 리쌍이 합쳐 마치 하나의 장르를 창조해내는 듯한 인상을 준다.}}} || 2011년 8월 25일 발매된 [[리쌍]]의 정규 7집 앨범. 수록곡중 <격산타우>[* 산을 때려 그 너머에 있는 소를 친다는 뜻의 한자어. 중간에 낀 다른 물체를 매개체로 삼아 타격을 전달하는 중국 무술의 발경법 중 하나다.]의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하였다. 힙합과 락이 어우러진 느낌이 특징으로, 날카로운 기타 사운드와 펑키한 베이스, 시원한 샤우팅이 돋보이는 곡이다. 콘서트에서는 드러머 [[이정길(국카스텐)|이정길]]이 랩 파트를 직접 부르곤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