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카스텐 (문단 편집) == 여담 == * 국카스텐 멤버들의 멘탈이나 가치관 같은 게 굉장히 탄탄하다. 약 16년이라는 밴드 기간에서 뉴 언발란스 시절이나 더 컴 시절 때처럼 힘들게 일하고, 아무도 없는 데에서 공연장에서 공연하는 등 어려웠던 부분들이 많았는데도, 하현우의 말의 빌리자면 자신들이 성공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고 한다. [[http://m.dcinside.com/view.php?id=guckkasten&page=1&no=879547|#]] * 2010년 4월 자 인터뷰에서 국카스텐 멤버 간의 화합, 각 캐릭터에 관해서 얘기해달라는 말에 보컬 [[하현우]]가 아래와 같이 대답했다. "현우(V): 정길이는 밴드에서 저희에게 힘을 주는 원동력입니다. 술상무를 맡고 있고, 곡 만들 때는 토론의 중재자 역할을 하고 있어요. 규호 형은 비난하는 역할. 나이가 제일 많아서 형으로서의 위엄이 있어요. 기계에 관한 지식이 많아서 밴드 내에서는 전체적 사운드 맡고 있기도 합니다. 저는 귀찮은 거 좋아하고. (웃음) 노래를 만들 때는 전체적인 틀을 보는 역할을 합니다. 국카스텐은 저 없으면 못 하거든요. 제가 총감독이에요. 기범은 막내여서 저희가 화풀이용으로 많이 때리기도 해요. 그렇지만 기범이가 밴드에 들어오고 나서부터 국카스텐이 100%가 되었다고 할 수 있죠. 베이스를 아주 잘 칩니다. 국카스텐에서 윤활유 같은 역할을 하고 있어요." [[http://indiestory.co.kr/band_interview/3455|#]] * 국카스텐에서 하현우가 주목받는 것에 대해서 불만이 없냐는 질문을 받기도 하는데, 멤버들은 하나같이 그게 제일 낫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특히 막내인 김기범의 표현에 따르면 "(주목받아서 사적인 영역까지 털려도)가장 안전한 사람이 주목받는 게 낫다(!!)"며, 특히 자신은 주목받는 게 여러모로 부담스럽다고 대답했다. * 모 인터뷰에서 "서로에게 빼앗고 싶은 것(재능이나, 장점 같은 거)은?" 이란 질문에 "(가진) 돈을 뺏어야지"라며 매우 현실적이고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 국카스텐 콘서트에 가면 항상 거울, 싱크홀, 꼬리를 연달아 부르거나[* 거씽꼬로 부르기도 한다.] 공연 엔딩 때 만드레이크와 한잔의 추억[* 2018년도까지 단골 앵콜곡]을 부른다. 이중에 거씽꼬를 부를때는 콘서트의 절정에 해당하는 시간이며, 만드레이크를 부를 때는 멤버 소개를 한다. 한잔의 추억을 부를 때 2018년도까지는 하현우의 댄스를 볼 수 있었으나, 현재는 진행하지 않는다. 하현우가 윤도현의 [[4시엔 윤도현입니다|라디오]]에서 밝히기를 주변에서 쓴소리를 많이 해줬다고. 이제는 댄스가수로서의 열정이 없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live/Z5WUtFO8wcI?feature=share&t=5021|#]] * 레이블 운이 안 좋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인디씬에서 활동할 때는 인디팬들 사이에서 악명이 자자한 루비살롱 레코드에서 활동하였었고, 메이저[* 참고로 당시 이에 대해서 논란이 있었는데, 그에 대해 하현우는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indieband&no=162876|이렇게]] 대답했다.]로 올라온 계기도 사건을 많이 터뜨려 신용이 안 가는 예당[* 現 [[예당컴퍼니]]]과의 계약이었다. 루비살롱과의 계약도 안 좋게 끝났었고[* 하현우가 당시에 '''연 수입'''이 500만 원 ~~월수입 아니다~~ 이라고 자랑 아닌 자랑을 했을 정도였다.], 예당과의 계약은 소송까지 갈 정도로 악화되었으나 항소심까지 국카스텐이 승소했다. 국카스텐은 정산금 미지급과 부당대우로 예당에 2000만 원 지급 요청 및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고 --금액이 무지하게 현실적이다-- 예당 측은 허위사실 유포 및 계약위반을 이유로 5억 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반소를 제기했다. 물론 법원은 국카스텐의 손을 들어줬고 예당의 항소조차도 기각했다. 현재는 예당을 나와 [[인터파크]]INT[* 現 [[인터파크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 나는 가수다 출연 후 소속사에서 리마스터링 앨범을 발매했는데, 발매 곡이 20곡 남짓인데 거기서 10곡 뽑아서 베스트 앨범인 물건이라... 팬들은 대부분 나가수 광풍 타고 장사 좀 해보려는 소속사의 만행이라는 반응. --[[에픽하이|불과 몇 달 전에 비슷한 사건이 있었는데]]--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2012년 연말 콘서트 전에 전 소속사였던 루비살롱으로부터 저작권을 가져오기 위해 앨범을 낸 것이었다고 한다. 2013년 1월 1일 전까지는 저작권이 루비살롱에 있기 때문에 공연 저작권료가 그쪽으로 가기 때문이라는 듯하다. * 과거 국카스텐이 트위터를 통해 게릴라 질문 답변 시간을 몇 번 가졌었다. 시간을 정해놓고 팬들이 궁금한 걸 물어보면 답하는 것인데 ~~당연하게도~~ 음악 관련 질문이 답멘션을 받을 확률이 높았다- Q. 리메이크해보고 싶은 노래가 있었나요? A. '저 바다에 누워'를 하고 싶었는데 저번에 했다. Q. 팬 서비스 차원으로 팬들이 쓴 가사로 노래를 만들어 앨범에 수록할 생각 있나요? A. 전혀 없다. 공과 사는 분명히. 등등. 그러나 나가수 출연 이후로 게릴라 질문 답변을 볼 수 없었다. * 2016년 1월 1일부터 국카스텐 공식 홈페이지에 매주 금요일마다 스팸라디오라는 제목의 [[팟캐스트]]를 멤버들과 세션, 매니저 등의 게스트와 함께 녹음해서 올리고 있다. 분량은 보통 적으면 10분대에서 많으면 30분대. 원래는 1화부터 코너와 아이디어들을 받고 있었지만, 아직까진 라디오 이름 정하기와 질문에 대답해주는 것밖에 못 했다. --코너는 많은데 아직 하나도 안 했다-- 멤버들과 게스트들이 함께 있었던 썰을 푸는 것이 다반사이다. 가끔 만우절에 진행한 스웩라디오처럼 컨셉을 잡고 하거나, 멤버들이 '칼라하리' 같은 장난으로 만든 미공개(?) 음원을 공개하기도 한다. 4월 1일을 기점으로 스팸라디오 편집 스케줄에 무리가 있어서 잠정적으로 휴식을 갖게 되었다가 2017년 3월 17일에 재개되었지만 그 이후로 또다시 잠정적인 휴식을 가지고 있다. --이로 인해 팬들 사이에서는 스팸라디오가 종방되었다는 얘기가 돌고 있다-- 2016년 6월 22일 라디오 스타 방영분에 출연한 하현우가 직접 스팸라디오를 홍보하기도 했다. 스팸라디오는 잠정 종방되었으나, 최근 들어서는 국카스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팸라이브, 스팸튜브, 스팸로그 등이 간간히 업로드된다. * 국카스텐 공식 인스타그램의 팔로우는 멤버들 계정을 제외하면 단 하나밖에 없는데, 바로 [[YB|YB(윤도현밴드)]]다. 심지어 맞팔이다. [[:파일:국가스텐인스타그램팔로우(윤도현밴드).png|#]], [[https://instagram.com/guckkasten_official/following|#]] * 뮤지션 [[양방언]]이 국카스텐의 엄청난 팬이라고 한다. 2009년에 국카스텐을 알아보고 '아 드디어 이런 음악을 하는 밴드가 한국에서도 나왔구나' 하고 먼저 연락을 했다고.[* 여담으로 이때 어떻게 먼저 연락을 주셨냐는 하현우의 질문에 '스토커니까'로 답했다고(...)] 그 이후로 친밀한 관계를 유지 중이라고 한다. 하현우가 밝히기로는 '어디서 뭘 하는지 다 안다'고 할 정도. 이 인연 때문인지 양방언이 주최하는 제주 판타지아[* 2016년부터는 제주 뮤직 페스티벌로 명칭 변경.]에 3년 연속으로 참여 중이다. * [[신해철]]에게 "앨범 좀 빨리 내라 이 새끼들아"라며 애정 섞인 디스를 당했다. "장수 한 명이 앞장서서 성문을 뚫어야 병사들이 진격하듯, 뛰어난 밴드 하나가 성문을 뚫어줘서 후배 밴드들의 기를 살려줘야 한다"며 국카스텐을 독려하는 의미였던 것으로 보인다. 안타깝게도 신해철은 결국 2집 발매를 몇 달 앞두고 타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37470| 해당 인터뷰 출처]]. [[파일:m1Vz0.jpg|width=450]] 신해철은 생전에 자신이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고스트스테이션]])에서 "이 정도 연주에 이 정도 외모에 이 정도 음악에 뭘 더 해야 밴드가 잘 될 수 있는 건가?", "국카스텐 같은 밴드면 못해도 지금쯤 200~300만 장 쯤은 팔렸어야 되는 게 아닌가?" 라고 할 정도로 국카스텐에게 애정을 가지고 있었다. 그만큼 신해철에게 사랑받은 것에 대한 헌정인지 보컬 하현우가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복면가왕]]에 [[우리 동네 음악대장]]으로 출연하여 44회차에서 2라운드와 3라운드에서 각각 신해철의 곡 '[[민물장어의 꿈]]'과 '[[Lazenca, Save Us]]'를 불렀다. 그 결과 모든 대전자들을 압도적인 표 차로 이기며 가왕의 자리를 계승했다. 56회차에서도 신해철의 '[[일상으로의 초대]]'를 선곡, 신해철로 시작하여 신해철로 끝내고 싶어하는 듯 보였지만 이번에도 승리하며 가왕자리를 이어나갔다[* 여담이지만 하현우가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해서 밝히기를, 복면가왕 출연 당시 [[에메랄드 캐슬]]의 '발걸음'도 부르고 싶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발걸음'이라는 노래도 신해철이 프로듀싱한 곡이다.''' --그런데 그 '발걸음'은 [[신명난다 에헤라디오|다른 가왕]]이 불렀다--]. 그리고 2016년 12월 1일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의 OST로 신해철의 곡인 '설레이는 소년처럼'을 리메이크해 불렀고, 마이 리틀 텔레비전 출연 당시에도 신해철의 곡인 '[[Here, I Stand For You]]'를 짤막하게 불렀다. 2016년 MBC 연예대상에서는 하현우가 특별상을 수상하면서 소감으로 '''"하늘에서 저를 기특하게 바라보고 계실 신해철 선배님께 다시 한번 이 상의 영광을 돌리겠습니다"'''라고 말하며, 국카스텐 팬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의 마음을 찡하게 했다. * [[부활(밴드)|부활]]의 [[김태원(음악인)|김태원]]이 [[김도균]], [[신대철]]이 함께 한 자리에서 눈여겨보는 후배로 국카스텐을 뽑았다. [[https://youtube.com/watch?v=0HdN28k3RdU|해당 영상(3분 30초부터)]]. * 일본 밴드 [[Gacharic Spin]]의 멤버 HANA가 좋아하는 한국 가수라고 팬미팅에서 밝힌적이 있다. 이후에 2014년도 2015년도에도 홍대 디딤홀에서 단독 내한 공연을 매년 진행하였고 국카스텐은 정말 멋진 가수라고 극찬을 했다. * 고등학교 음악 교과서(지학사)에 인디밴드 관련 내용으로 국카스텐이 나왔다(!) 지학사 고등학교 음악 교과서 2018년 개정판에 2000년대~현재를 대표하는 곡으로 [[BIGBANG|빅뱅]] '거짓말', [[동방신기]] '풍선', [[원더걸스]] 'Tell Me', [[장기하와 얼굴들]] '싸구려 커피' 등과 함께 '[[거울(노래)|거울]]'이 소개되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guckkasten&no=1872527&_rk=eYK&s_type=search_all&s_keyword=%EA%B5%90%EA%B3%BC%EC%84%9C&page=1|#]] * [[2014 소치 동계올림픽|소치 올림픽]]에서 노래를 부를 수도 있었다고 한다! 추천은 받았지만, 하필 그땐 아직 그리 유명하지는 않던 때라서 무산되었다고. * 또한, 한 일간지에서 주선해서 [[나인뮤지스]]와 인터뷰를 한 적도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3&aid=0002045229|#]] * 2010년 여름 음악여행 라라라에서 아이돌과 밴드가 함께 연주하는 시간을 마련한 적이 있는데, 그때 출연한 아이돌 그룹 모두 같이 연주하고 싶은 밴드로 국카스텐을 지명했었다고. 치열한 경쟁(?)을 뚫고 국카스텐과 출연한 팀이 [[f(x)]]. 국카스텐의 [[https://youtu.be/zR0zUduYdDo|'비트리올']]과 노 다웃의 [[https://youtu.be/ild9iHUqEak|'Don't Speak']] 를 불렀다. 노래에 대한 평가는 직접 보고 판단하길 바란다. 다만 국카스텐의 팬들 대부분 원곡을 살리지 못했다는 비난을 하였다. 이후 하현우는 단순한 합주가 아니라 다양한 시도를 노린 합동 공연일 줄 알았는데 그냥 붙여만 놓은 수준이라며 재미없었다고 한다. 엠넷의 엠 카운트다운에 출연, 카라와 함께 [[박지윤(가수)|박지윤]]의 노래를 커버한 바 있다. 그리고 [[카라]] 항목에도 나와 있지만 이 무대는 카라의 [[흑역사]][* 카라와 함께 '성인식'을 부른 것은 유명하다. 네티즌들의 평가도 당연히 '''최악'''. 실제로 보면 안다.]. 자세한 것은 여기를 통해 볼 수 있다. [[https://youtu.be/WR8OoiXDrfI|카라 ver]], [[https://youtu.be/d4s5d7pxGlE|국카스텐 ver.]] * 2016년 11월 2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연말 전국투어콘서트 HAPPENGING' 공연 중 오후 8시가 되자 [[모이자! 광화문으로! 밝히자! 전국에서! 박근혜 퇴진 4차 범국민행동|박근혜 퇴진 시위]]에 동참하는 의미로 1분간 소등한 후 [[전인권]]의 '[[걱정말아요 그대]]'를 불렀다. 관중들은 다 함께 "박근혜는 퇴진하라"와 같은 구호를 외쳤다. * 국'''가'''스텐이 아니다. ~~애국가스텐도 아니다~~ 매니저에 따르면 행사에 국"가"스텐을 부를 경우 '하연우'를 보내 '[[거울(노래)|겨울]]', '[[FRAME(국카스텐)#변신|변심]]', '[[Guckkasten(앨범)#꼬리|고리]]'를 불러준다고 하였다. * 밴드명도 독일어고 EP 앨범의 타이틀 역시 독일어이기 때문에 [[유튜브]] 등지에서는 종종 한국계 [[독일]] 밴드로 오해하는 외국인들이 많다. * 2016 MAMA에서 국"카"스텐이 아닌 국"가"스텐으로 자막이 나왔다. * 보컬 이름에 물과 관련된 한자가 두 개나 들어가서인지 비를 몰고 다니는 그룹으로 유명하다. --기우제 밴드-- 아무렴 기타 전규호는 스팸라디오에서 2016년 스콜 콘서트 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비라고 얘기했다. 드럼 이정길이 말하기로, 하현우 이름 따라 맨날 비가 왔다고. 베이스 김기범은 국카스텐 들어온 뒤로는 악기 내릴 때마다 비가 왔다며 신기해했다. 기가 막히게도 공연날만 되면 맑은 하늘에 비가 내리거나, 공연장 주변에만 비가 내리거나, 공연 잡히자마자 공연날 일기예보가 비로 바뀌거나, 공연 도중에 비가 내리거나 하는 일이 꽤 자주 일어난다(...)--팬들도 당황하지 않고 아주 자연스럽게 우비를 꺼낸다-- 심지어 우비가 공식 굿즈로 판매되었다. * [[김기범(국카스텐)|김기범]]을 제외한 모든 멤버의 혈액형이 [[A형]]이다.[* 김기범은 팀 내에서 유일하게 [[AB형]]이다.] * 국카스텐의 멤버와 세션 및 매니저들의 대부분이 이름에 관해서 얘깃거리가 있다. 모두 스팸라디오에서 다룬 내용. --이름과 반대로 사는 사람들-- -하현우: 하현우가 태어났을 때, 부모님께서 이름을 안 지었었다고 한다. [[출생신고]] 때 즉석에서 지은 이름이 하현우. 하현우를 풀어보면 물 하([[河]]), 솥귀 현([[鉉]]),비 우([[雨]]) 자로 해석하면 솥귀비. 여담이지만, 이름에 물과 관련된 한자가 둘이나 들어가서 그런지, 공연 때마다 그렇게 비가 온다며 너스레를 떤다. --진짜 공연 날마다 비 온다-- --왜 하필 단독공연 이름도 스콜(Squall)이냐고-- -이정길: 김기범이 뽑은 '인생에서 본 가장 이름이 특이한 사람'에서 1위로 뽑혔다. 그냥 이름만 보면 깨끗할 정([[淨]])에 길할 길([[吉]])로 괜찮은 이름이지만, 이미 팬이거나 대강 아는 사람이 보면 뭔가 이상하다는 걸 알 수 있다.[* 참고로 이정길은 국카스텐 멤버들 중에서도 제일 안 씻고 더러운 멤버로 꼽힌다.] --[[하현우]]: 아 정말... 역겹다...-- -전규호: 별 규에 높을 호 자인데 동사무소에 이름을 적으러 갈 때 신청이 잘못돼서, 별 규 자 위에 큰 대 자가 있다. --그리고 [[하현우|누군가]]는 이름에 높을 호가 있는데 왜 이렇게 키가 작냐고 디스했다-- --[[하현우|???]]: 그런데 키가 왜 그렇게 작아...? 아니... 그러니까 키가 왜 그렇게 작냐고...-- --누가 누구보고 할 말이야-- -김기범: 아버지께서 당시 시가 15만 원 쯤 주고 작명소에서 사 온 이름이라고 한다. 일어날 기([[起]]), 법 범([[範]]). 김기범 본인은 '법관이 돼라'는 뜻으로 해석했지만, 현실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