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제선 (문단 편집) == 버스의 경우 == [[파일:turimex.jpg]] [[센다 운송그룹]]의 국제선 서비스인 투리부스 인테르나시오날. 멕시코에서 출발하여 [[휴스턴]]까지 가는 차량이다. 대한민국의 경우 휴전선으로 가로막혀 있어서 국제버스는 존재하지 않지만[* 그나마 사실상 국제노선이나 다름 없는 [[시외버스 서울-개성]]이 있었지만 당시 [[개성공단]] 남측 인원들만 승차할 수 있었고 일반인들은 승차할 수 없었다. 현재는 [[2016년 개성공단 가동 중단]]으로 인해 노선 폐지.] 도로가 연결된 국가에는 국제 버스가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유럽 전역을 운행하는 [[플릭스버스]]와 [[유로라인]], [[미국]]과 [[멕시코]]간 노선을 운행하는 [[옴니부스 메히카노스]]와 [[센다 운송그룹|투리멕스 인테르나시오날]] 등이 있다. 국제선 항공편 및 철도편과의 큰 차이는 출발하는 터미널에서 출입국 심사를 진행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국경까지 이동한 뒤 국경에서 모든 승객들을 하차시켜 그곳에서 입국심사를 밟게 한 뒤 잔여구간을 운행한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시계외 시내버스는 국제선으로 운행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양 국경 사이로 교류가 많은 곳의 경우 대체로 출입국심사대까지 가는 시내버스가 운행되는데, 국경에서 출입국심사를 받은 뒤 상대국 시내 교통수단으로 환승한다. [[솅겐조약]] 적용 지역과 [[싱가포르]] ~ [[조호르바루]] 구간 정도만 국제선 시내버스를 운행한다. 통일 한국에서 국제버스를 운행한다고 가정한다면, 이러한 출입국 심사 방식을 적용하는 한 국제선과 국내선을 분리할 필요가 없게 된다. 즉, 국내선과 국제선 플랫폼을 섞어놔도 된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을 예로 들면 한 플랫폼에는 부산행 버스가 출발하는데 옆 플랫폼에는 베이징행 국제버스가 출발한다던지 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