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어듣기평가 (문단 편집) == 현실의 국어듣기평가 == [[한국]]의 초등학교~고등학교에서 한국어 청해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시행하는 방송시험. 그러나 [[초등학교]], [[중학교]]에서는 지필로만 국어 과목의 중간, 기말고사를 치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아주 가끔 있는 특별한 성취도평가가 아니면 접해보기 힘들다. 듣기평가의 특성상 1번만 들려 준다. 본격적으로 테스트받게 되는 때는 [[고등학교]]에서의 [[모의고사]]로써, 이 때는 "언어 영역{{{-2 (現 [[대학수학능력시험/국어 영역|국어 영역]])}}}"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모의고사에서 앞의 5문제[* 과거 언어영역이 60~65문제였던 시절에는 6문제가 출제되었다.] 정도를 차지한다. "외국어 영역{{{-2 (現 [[대학수학능력시험/영어 영역|영어 영역]])}}}"에도 동일한 파트가 있으며 [[영어듣기평가]]의 경우 17문제 내외이다. 하루간 전국의 이목이 [[고3]]에게 쏠리는 수능보다 좀 여유가 있는 모의고사에서는 듣기평가 지문이 [[드라마CD]] 뺨치는 상황극을 들려주기도 하여 긴장하고 듣던 응시생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주기도 한다. ~~방심해서 정작 문제는 틀리겠지...~~ 2007학년도 6월 모의고사 3번 문항에서는 [[권혁수(성우)|성우]]의 인상적인 연기에 학생들이 빵 터져서 화제가 된 바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43&aid=0000028914|"낙타풀아, 너는…"]]''' 문제는 안 보고 단순히 듣기만 하면, 연극 장면의 대사를 듣는 것 같다(...). 보통 언어 영역의 듣기 문제 5개 중에서 틀린 문제가 나오면 뭔가 대단히 손해본 기분을 씻을 수 없게 된다. [[https://youtu.be/IiAoUJJq_ko?feature=shared|어느 정도 난이도인지 직접 듣고 풀어라.]] 영어 듣기를 틀린 것보다도 훨씬 억울할 것이다. [[2013년]] [[11월 7일]]에 시행된 2014학년도 수능부터는 국어 영역의 듣기평가가 완전히 폐지되고,[* 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데 모국어의 듣기 평가가 국어 능력 측정에 의미가 없다는 지적이 그 이전부터 계속 제기되었다. 결국 이 지적을 받아들여 2013학년도 수능을 마지막으로 언어듣기는 폐지. 그리고 2014학년도부터는 언수외가 각각 국어, 수학, 영어로 개칭되었다. 여담으로, 마지막 수능 국어듣기평가를 녹음한 성우는 [[전광주]]였다고 한다.] 영어 영역의 듣기평가가 5문제 늘어 22문제가 되었다. 이후 2015학년도 수능부터는 외국어 영역의 듣기 평가가 5문제 줄어들어 다시 예전의 17문제로 돌아왔다.[* 덤으로 영어가 다시 단일 유형이 됐다. 이 때 통합은 당시의 B형 기준으로 통합했다.] 과거 수능 국어듣기평가는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들도 풀 수 있는 수준의 난이도라, 일부 중학교에서 3학년 기말고사 이후 수능 국어듣기평가를 푸는 경우도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