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수주의/행태/중국 (문단 편집) == 타국의 비판 차단 == 중국이 이렇게 국수주의를 띄며 타국에 피해를 주니, 타국의 반발과 비판이 없을 수가 없다. 당장 [[미국]], [[캐나다]], [[유럽]] 등 서구권은 [[중국/인권]] 문제에 활발히 지적하고 있으며 [[일본]], [[인도]], [[한국]] 등 아시아 국가들은 중국의 주변국이고 중국과의 교류가 많아 약간 눈치를 보긴 해도 서구권의 주장을 지지하고 있다. [[인도]]는 [[2020년 중국-인도 국경 분쟁|2020년 중국과의 국경분쟁]]을 시작으로 중국과의 관계가 [[한일 무역 분쟁]] 때의 [[한일관계]]보다 더 악화되어 [[2020년 인도 대중국 불매운동|불매운동]]이 펼쳐졌고 심지어 하나의 중국을 무시하고 대만과 협력을 해버리는 상황까지 갔다. 심지어는 그나마 우방인 [[러시아]]도 [[중국]]과 노선을 같이하는 것은 '''미국견제에 한정'''되고 있어, 미국만 엮이지 않는다면 대립하는 국가이고[* 실제로 둘이 핵전쟁 날 뻔한 게 아직 1세기도 안 지났다.], [[북한]]도 "일본은 백년의 적, 중국은 '''천년의 적'''" 이라는 말을 할 정도로 중국에 대한 반감이 강해서, 중국과의 진정한 우방국은 사실상 없다. 이러한 서구권 국가들의 비판에 중국은 오히려 "내정간섭"이라며 서구권을 비판하고, 인권 개선을 1도 안하고, 오히려 인권탄압을 더욱 강화하는 [[안하무인]]을 시전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