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수주의/행태/중국 (문단 편집) == [[하나의 중국]]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하나의중국.jpg|width=100%]]}}} || >中国一点都不能少 >'''중국은 단 한 점도 작아질 수 없다''' [[중국]]은 하나의 중국을 주장하며 [[대만]], [[홍콩]], [[티베트]], [[위구르]] 이야기를 꺼내면 내정간섭이라며 비난을 일삼는다. 대만의 경우 중국 최대 앙숙으로, 대만이 UN에서 국가 지위를 박탈당한 이후로는 대만은 중국 땅임을 주장하며 다른 나라 국가들에게 "대만이나 중국 둘 중 하나만 인정하라"를 시전하고 있다. 심지어 [[TWICE 쯔위 청천백일만지홍기 논란]], [[hololive 키류 코코-아카이 하아토 대만 언급 논란]] 등 '''타국의 대만 언급 조차 못하게 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조금 보충설명을 하자면, [[하나의 중국]]은 [[중국공산당]]만이 아니라 현재 [[대만]]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국민당]] 역시 주장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차이점이 있다면, '하나의 중국'의 중심에 있어야 하는 건 자기들이라며 서로를 인정하지 않는 형태를 가지고 있다는 점.] [[2021년]] 들어서는 [[양안관계]]가 심각하게 냉각되며 일각에서는 중국이 [[인민해방군]] 건군 100주년을 맞는 '''[[2027년]]을 목표로 대만 침공을 준비하고 있다는 분석'''까지 제기됐다. 2021년 들어 중국은 대만 상공을 밥먹듯이 들락날락 했다. 특히 [[2021년 G7 콘월 정상회의]] 공동성명에서 타이완 문제를 언급한 직후 중국은 '''역대 최대 규모'''의 군용기를 타이완 방공식별구역(ADIZ)에 들여보내 공중 무력 시위로 불만을 드러냈다. 또한 [[리투아니아]]가 대만과 친하게 지내자 강력히 반발한 적도 있다. [[홍콩]]과의 관계도 상당히 껄끄럽다. 중국은 홍콩을 반환받을 시절 "[[일국양제]]를 지키겠다"고 약속했지만, 지키기는커녕 홍콩의 내정에 간섭하다가 아예 '''[[2047년]]까지 일국양제 종료를 선언했다.''' 이러한 중국의 독재에 홍콩은 [[2014년 홍콩 민주화 운동]],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 등 시위를 일으켰지만, 중국 정부는 폭력적으로 탄압하며 [[홍콩특별행정구의 국가안전을 수호하는 법률제도와 집행기제 수립 및 완비에 관한 전국인민대표대회의 결정|국가보안법]]을 제정해 홍콩 내에서의 시위활동에 참여하는 사람들 자체를 처벌 대상으로 규정하며, 홍콩의 정치적 자유에 사망선고를 내렸다. 또한 [[중국과 NBA 간 갈등 사태]] 등 타국이 홍콩에 대한 옹호 입장을 보여도 비난을 쏟는 추태까지 보였다. 이 외에도 중국은 [[하나의 중국]]을 주장하며 [[위구르족]], [[티베트족]] 등 소수민족들을 탄압하고 특히 위구르족의 경우 [[신장 재교육 캠프|수용소에 감금해서]] 세뇌교육, [[고문]], [[강간]], [[생체 실험]]을 자행하는 만행을 일삼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