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부 (문단 편집) == [[國]][[富]]; [[국가]]의 [[자산]] == |국부 등급 지도| [[파일:Countries by total wealth 2022.png|width=100%]] || || {{{#081D58 ■}}} >50조, {{{#225EA8 ■}}} 5조~50조, {{{#41B6C4 ■}}} 5천억~5조, {{{#C7E9B4 ■}}} <5천억 (USD) || |성인 1인당 중간 순자산 등급 지도| [[파일:median wealth.png|width=100%]] || 국부(國富, 영어: National wealth)는 '''부/동산, 증권 등 국민 전체가 보유한 총 자산에서 부채를 뺀 순(純) 자산'''을 뜻한다. [[자연재해]]나 [[전쟁]] 등의 사건에 의해 자산이 감소하는 것을 "국부 손실"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에 대해 다룬 책으로 [[애덤 스미스]]가 지은 [[국부론]]이 있다. 한국의 경우 2000년대 이후 땅값이 급상승함에 따라 국부도 크게 증가해서 비생산자산에 속하는 토지 자산이 국부의 53%를 차지한다. 국부는 보통 '''국가의 실제적인 경제적 역량을 점칠수 있는 자료'''로 많이 쓰이는데 석유 부국이나 신흥국들의 경우 GDP는 10위권 초중반대에 있지만 막상 국부에서는 후순위로 많이 밀려나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신흥국 중에서 기존 강대국, 주요국을 따라잡은 국가는 대한민국과 중국, 인도 단 셋 밖에 없으며 이 중 중국과 인도는 빈국 시절부터 이미 지역강국이었다. 2021년 기준으로 아프리카 대륙 전체의 국부가 약 5조달러 가량인데 우리나라의 '''2분의 1'''수준이며 '''대만''' 전체와 동일하다.]. 대체로 신흥국들은 기초 제조업이나 소수의 관광 위주의 경제구조이며 고급,정밀 제조업, 금융업, 서비스업 부문이 약하기 때문에 국가 자체의 자산은 아직 적은 편에 속한다. 국부라는 표현이 위와 같은 의미로 쓰인 것은 아니지만, 정부의 자산을 증식시키는 기관을 [[국부펀드]]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