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민의당(2016년)/2016년 (문단 편집) === 총선 공천 심사 === * 3월 9일 1차 공천 [[파일:/image/008/2016/03/10/2016031015197640137_7_99_20160311105506.jpg]] * 3월 11일 2차 공천 [[파일:/image/008/2016/03/11/2016031111097675290_1_99_20160311112106.jpg]] * 3월 14일 3차 공천 [[파일:/image/008/2016/03/14/2016031413447652697_1_99_20160314175208.jpg]] * 3월 16일 4차 공천 [[파일:/image/001/2016/03/16/tableImage1_99_20160316144321.png]] * 3월 18일 5차 공천[[http://me2.do/5q6Wmi01|#]] * 3월 20일 2차 경선[[http://me2.do/5U8lVo0W|#]] [youtube(NYvDEFc8DZk)] * 호남 공천을 둘러싸고 숙의배심원 경선 결과에 불만을 품은 국민의당 당원들이 3월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난동을 부렸다. 김종현 선관위원장은 이에 책임을 느껴 사퇴했다.[[http://me2.do/FvCqHHoE|#]] * 국민의당 광주 서구갑 후보 공천에서 탈락한 [[정용화(정치인)|정용화]] 예비후보가 결정에 반발해 '[[도끼]] 시위'에 나섰다. [[이명박]] 정부 청와대 비서관 출신인 정 후보가 경선 과정에서 [[새누리당]] 당협위원장 경력을 누락했다는 게 그 이유였다. 정 후보는 3월 22일 오전 10시 국민의당 당사 앞에서 '[[자살]]할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 2008년 [[한나라당]](지금의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하면서 저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당연직으로 2개월간 임명된 것이다. 오히려 송 후보의 불법 경선 사실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가 있다. 송 후보 측이 숙의배심원제 과정에서 시당에 제출한 '참관인' 명단의 인물이 일반시민 배심원단에 중복 참여한 점이 확인됐다. 국민의당 공직후보자추천시행세칙 제17조를 명백히 위반한 경우"라고 밝혔다.[[http://news.tf.co.kr/read/ptoday/1630481.htm|#]] * 3월 22일 4차 경선 [[http://me2.do/FrDfSM6d|#]] * 3월 23일 비례대표 후보 18명[br][[파일:/image/018/2016/03/23/PS16032300619g_99_20160323165507.jpg]] * 최근 여론조사에서 수도권의 표 분산으로 인해 [[새누리당]]이 압승할 지도 모른다는 예측이 나오면서 후보자들 간 개인적 단일화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안철수]] 대표 등 지도부는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며 반대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