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민의당(2016년)/2016년 (문단 편집) === 의원 합류 및 인재 영입 === * 1월 7일, 1월 3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한길]] 의원이 정식 합류하였다. * 같은 날, 정용화 호남미래연대 이사장(52)이 합류했다. 그는 현재 신당 창당의 실무 책임을 맡고 있는 이태규 창단준비단장과 함께 [[이명박]] 대통령의 연설기록비서관직을 맡았던 인물로,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6.2 지방선거]] 당시 [[한나라당]] 광주시장 후보로 출마한 바 있다. * 1월 8일, 안철수 의원이 첫 영입 인사를 공개했다. [[김동신]] 전 국방장관(75), [[허신행]] 전 농수산부 장관(74), 한승철 변호사(53), 안재경 전 경찰대학장(58), 이승호 예비역 육군 준장이다. 광주 광산 출신의 김 전 국방장관은 김대중 정부, 전남 순천 출신의 허 전 농수산부 장관은 김영삼 정부에서 각각 각료를 지냈다. 안재경 전 경찰대학장은 전남 장흥 출신으로 광주경찰청장과 전남경찰청장을 지냈고, 이 준장은 장안대 교수로 재직중이며 경기도 부천에서 출마를 준비중이다. 한 변호사는 검사장 출신으로 대검 감찰부장을 지냈다. [br]그러나 영입 발표 3시간 만에 한승철 변호사의 과거 '스폰서 검사' 전력과 김동신 전 국방장관이 [[총풍]] 사건 조사를 무마해달라며 청와대 비서관에게 뒷돈을 건넸다가 적발되었던 전력, 허신행 전 농수산부 장관이 국회의원 후원회장 자녀를 채용하기 위해 답안지를 바꿔치는 채용 비리를 저질렀다가 재판에 섰던 전력이 문제가 되자 영입을 취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3&aid=0006975217|##]] 이에 허신행 전 장관은 이미 1심부터 3심까지 무죄 판결을 받은 사건인데 소명할 기회도 없이 그냥 영입 취소를 발표해 버려 본인이 인격 살인을 당했다며 국민의당에 사과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으며 안 의원 측의 사과가 없을 경우 2차 행동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히는등 잡음이 일기도 하였다. * 1월 8일, [[김영환(1955)|김영환]] 의원과 [[이계안]] 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합류했다. [br]창당 발기인 명단에 과거 구설수에 올랐던 사람들이 여럿 이름을 올려 논란이 일었는데 [[http://m.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937|#]], SK그룹이 받고 있었던 기업 결합 심사에서 유리한 결과를 얻게 해달라는 SK 측의 요구에 대한 대가로 자신이 다니던 절에 10억 원을 시주해달라고 요구했다가 검찰의 수사망에 걸렸던 [[http://news.joins.com/article/155401|이남기]] 前 공정거래위원장과 박모 씨에게 서울대공원장을 시켜주겠다며 前 서울시 호남향우회 사무총장 임모 씨와 함께 2,0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전력과 참여정부 출범 이후 민주당에서 벌어졌던 내분 중에 민주당 당무회의에 난입해 신당 창당파였던 [[이미경(정치인)|이미경]] 의원의 머리채를 잡아당겨 구설수에 올랐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1/10/0200000000AKR20160110054051001.HTML|문팔괘]] 前 서울시의원[* 1935년생. 구 민주계로 1995~1998년에 비례대표로 서울시의원을 지냈다. 그러다가 새정치국민회의 분당 당시에 비례대표인지라 탈당하면 의원직을 잃는지라 그대로 잔류하여 임기 말에는 [[한나라당]] 소속으로 있었다. 물론 임기가 끝나자마자 바로 새정치국민회의로 당적을 옮겼다.] 등이 이름을 올려 논란이 뒤따랐다. 이로 인하여 문팔괘 前 시의원은 창당발기인에서 이름을 빼기로 했다. [br][[한광원]] 전 국회의원은 17대 총선을 앞두고 사전선거운동으로 벌금 70만원을 선고받은 데다가 2006년 최연희 의원의 여기자 성추행 사건 당시 열린우리당 홈피에 아름다운 꽃을 보면 만지고 싶은 것이 자연의 순리라는 내용으로 최연희를 동정하는 글을 올린 적이 있으며,[[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78967|#]] [[신중식]] 전 국회의원은 열린우리당 소속 국회의원이던 2004년, 주한 일본대사관이 주최한 자위대 창설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는 병크를 터뜨려 역사관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은 적이 있는등 참여인물들이 새정치를 표방하는 당 이념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것도 사실. * 1월 10일 전북 군산을 지역구로 둔 [[김관영]] 더민주 의원이 탈당, 국민의당에 합류했다. * 1월 11일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해 국민의당과 국민회의를 놓고 저울질하던 [[권은희(1974)|권은희]] 의원이 입당했다. * 1월 12일 인천 계양을을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최원식]] 의원이 탈당, 국민의당에 합류했다. * 1월 13일 각각 전남 여수을과 광주 남구를 지역구로 둔 [[주승용]], [[장병완]] 의원이 탈당, 국민의당에 합류했다. * 1월 14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이었던 [[최경환(1959)|최경환]] 씨와 [[김승남]] 의원이 탈당, 국민의당에 합류했다. --매직 넘버 6-- * 1월 18일 [[송기석]] 광주지법 전 부장판사가 영입되었다. 송기석 전 판사는 지난 10월 29일 이른바 광주 [[횃불회 사건]]으로 유죄(국가보안법 위반 등) 판결을 받은 A 씨 등 피고인 4명에 대한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바 있다. 송기석 전 판사는 사법연수원 25기 출신으로 광주지법, 광주고법 등에서 근무하다가 지난 8일 퇴임했다. 송기석 전 판사는 “저 역시 지나치게 보수적인 정당과, 어떻게 보면 ‘낡은 진보’를 표방하는 정당에 대해 희망을 느끼지 못하는 국민 중 한 사람”이라며 “미래에 대한 담대한 변화를 구하는 정당에서 변화의 물결이 우리나라 구석구석까지 미칠 수 있도록 조그만 역할이라도 다해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광주 출마에 대한 뜻도 밝혔다. 그는 “광주 지역에서 20여년간 법관으로 봉사했다. 제가 생활한 지역에서 정치를 통해 뭔가 변화시키고 봉사하는 길을 찾고 있다”고 했다. * 1월 19일, 인천 계양갑을 지역구로 둔 신학용 의원이 입당했다. 신학용 의원은 서울종합예술학교 김민성 이사장으로부터 입법로비 대가로 1,500만 원을 받은 혐의와, 한국유치원총연합회로부터 특혜성 법안을 발의해준 대가로 3,360만 원을 받은 혐의, 보좌관들 급여 일부를 회수해 불법 정치 자금 2억 700만 원을 만든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은 상태다. 국민의당은 "신학용 의원이 비리 혐의로 재판은 받고 있지만, 이번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점을 고려해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8158|#]] 그리고 같은 날 김봉수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영입되었다. * 1월 20일, 천근아 교수가 아이들미래위 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 1월 22일, 김홍근 전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정보기획단장이 국민의당 정책 자문 역할을 맡기로 했다. 김홍근 전 단장은 1982년 농어촌공사에 입사해 정보관리실 사업정보팀장, IT총괄팀장, 농어촌공사 정보화추진처장, 농어촌정보기획단장 등을 역임한 30년 경력의 IT전문가다. 현장 경험과 경영 철학이 어우러진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김홍근 전 단장은 농어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혁신이 필요하고, 그 혁신의 중심에 정보화가 있다는 신념으로 농어촌 종합정보 ONE-STOP서비스 구축, ICT 융·복합 사업화 추진 등에 이바지했다. 김홍근 전 단장은 국민의당에서 SW산업과 IT업계의 동향을 파악하고 정책을 수립하는 역할 등을 할 예정이다. * 1월 22일, 스포츠전문 변호사인 곽선우 전 성남FC 대표와 최자웅 노년유니온 상임위원장이 22일 국민의당에 입당했다. 국민의당은 곽선우 전 대표와 최자웅 위원장을 각각 국민의당 스포츠미래위원회와 신노년위원회 위원장에 선임했다. 곽선우 전 대표는 스포츠 전문 변호사로 오랫동안 활동한 전문가로, [[프로축구]] 및 [[KBO 리그|프로야구]] 선수 에이전트, [[시민 구단]] [[FC 안양]] 창단, 클린스포츠 연대 대표 등 국내 [[K리그]]와 스포츠 산업 전반에 걸쳐 풍분한 현장 경험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 1월 25일, [[천정배]] 의원 측의 [[국민회의(2016년)|국민회의]]와 통합이 합의되었다. 국민회의에는 [[참여정부]] 초대 교육부총리를 역임했던 [[윤덕홍]], 환경운동연합 미디어위원장 백찬홍, 한국의 노동 문제와 경제적 불평등 문제의 전문가인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신광영,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총무를 역임한 양미강, 구 창조한국당 소속의 제18대 국회의원 유원일,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 정책기획수석실 시민사회국장과 [[노무현]] 대통령 후보 경선캠프 상황실장을 역임한 윤석규, [[LG그룹]]정보통신연구소장과 [[참여정부]]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한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이주헌, [[진보]] [[지식인]]으로 명성이 높은 [[한신대학교]] 교수 이해영, 감사원장을 지낸 [[전윤철]], 민주당 소속의 16~18대 국회의원 [[조배숙]], 18대 국회의원 [[장세환]], 18대 국회 전반기 법제사법위원장을 역임한 [[유선호(정치인)|유선호]] 등의 인물들이 포진하여 있었다. 국민의당으로서는 통합과 함께 상당수 인재 영입까지 하게 된 셈이다. * 1월 27일, [[박주선]] 의원 측의 [[통합신당(2016년)|통합신당]]과 전격 통합하였다. 또한 [[투투(가수)|투투]] 출신으로 유명한 [[황혜영(가수)|황혜영]]의 남편으로 잘 알려진 [[김경록(정치인)|김경록]]이 국민의당 공보단장에 선임되었다. 김경록은 국회정책전문위원, 조지타운대학 객원연구원,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등을 지냈으며 정계에서 강직하고 합리적인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경록은 경희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로 있으며 황혜영과 결혼 후 아들 쌍둥이를 낳아 육아하는 아빠로 주목받았다. * 1월 28일, 경제 민주화 논의를 주도하는 학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진보적 경영학, 경제학자인 장하성 교수가 국민의당을 돕기로 했다. 국민의당 관계자는 마포구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장하성 교수의 합류 여부에 대해 "입당은 하지 않지만 밖에서 돕기로 했다"며 "경제 및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방향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철수]] 의원도 이날 오전 서울 시내 모처에서 장하성 교수를 만났으며, 이후 서울 선릉동의 창업지원공간 디캠프에서 열린 핀테크 기업인 간담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장하성 교수가 청년세대 일자리 문제에 굉장히 관심이 많으시기 때문에 그에 대해 여러 가지 정책적인 말씀을 나눴다"고 말했다. 장하성 교수는 학자로서 직접 정치에 나설 생각은 없다고 말해왔기 때문에 입당은 하지 않고 정책 자문 역할을 맡는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당은 2월 1일, 장하성 교수와 경제 관련 좌담회를 열 예정으로, 이 자리에는 [[안철수]] 의원을 비롯해 국민의당 핵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 1월 28일, [[안철수]] 의원이 [[핀테크]](금융과 IT의 융합을 통한 금융서비스 및 산업 등을 통칭하는 말) 자문위원으로 유철종 크라우드연구소 대표를 영입하였다. 국민의당은 유철총 대표는 한국핀테크포럼 임원으로 참여하기도 했으며 국민의당에서 [[핀테크]] 산업의 동향을 파악하고, 새로운 금융시스템을 도입하는 정책에 관해 자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나 정작 [[핀테크]] 업계에서는 '이 사람은 누구냐'며 업계에서 처음 봤다는 반응이다. 한국핀테크포럼 임원을 지냈다는데 정작 임원진에서는 임원 중에 유철종이라는 사람이 있었는지도 몰랐다고 한다. 유 대표와 만난 적도 없을 뿐더러 포럼에 소속되어 있는 [[핀테크]] 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 대다수가 유 대표를 모르는 걸로 나타났다. .[[http://www.ebn.co.kr/news/view/814312|#]] [br]이어 최진실법을 주도한 것으로 유명한 이건태 변호사와 정재흠 회계사를 영입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621193|#]] * 1월 29일, 정치평론가로 유명한 [[김경진(정치인)|김경진]], [[강연재]] 변호사, [[김철근]] 동국대 겸임교수, [[이용호(1960)|이용호]] 전 경향신문 기자와 공무직 노조원 출신인 임종성, 배성춘씨를 영입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014667|#]] * 1월 31일, 정표수 공군 예비역 소장, 양선묵 전 민주당 국제협력위원장, 갈상돈 전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사무국장을 영입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1867639|#]] * 2월 1일, [[김성식(1958)|김성식]] 전 의원이 합류했다. [[윤여준]] 창당준비위원장이 고령과 건강을 이유로 국민의당 정식 창당 이후 당직을 맡지 않기로 한 상황에서, 김성식 전 의원이 합리적 보수를 대표하는 인물이 되었다. 정필재, [[손금주]] 변호사와 국성근 교수를 영입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1869043|#]] * 2월 2일, [[이상돈(1951)|이상돈]] 중앙대 교수가 합류했다. 대표적 온건 보수 인사로 [[김종인]] 더민주 비대위원장과 함께 새누리당 비대위원에 임명된 인사고, 2014년 [[박영선]] 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에 의해 [[새정치민주연합]] 비대위원장으로 영입될 뻔한 적이 있다. [br]같은 날, 해군의 방위산업 비리를 고발했다가 고초를 겪었던 김영수 소령이 국민의당에 합류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소령은 본디 천정배 의원이 창당했던 국민회의에 입당하였으나 천정배 의원이 국민의당과의 합당을 결정하자 "천 의원의 결정을 존중하고 국민의당에 따로 악감정이 있는 건 아니지만, 나는 국민회의에 입당하려고 한 것이지, 국민의당에 입당하고자 했던 게 아니었다."라며 당을 떠나겠다는 뜻을 본인 SNS와 언론 인터뷰를 통해 드러냈다. 앞으로는 책을 쓰고 국방권익연구소 일에 힘을 쏟을 생각이라고 한다.[[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202085305154|#]] * 2월 5일, [[국민회의(2016년)|국민회의]] (천정배측)의 전윤철 전 감사원장이 공직후보자격심사위원장(공심위원장)겸 윤리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 2월 10일, 이성출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이종덕 전 제1군단 부군단장, 김만수 전 공군준장이 영입되었다. * 2월 18일, 계속된 러브콜을 받던 [[최재천(정치인)|최재천]] 의원이 국민의당 입당을 거부하고 무소속으로 남을것을 선언했다.[[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6/02/18/0502000000AKR20160218138751001.HTML|#]] 한편 이날 차기 대권잠룡으로 거론되는 [[정동영]] 전 의원은 국민의당 합류에 합의했다.[[http://media.daum.net/politics/clusterview?newsId=20160218211043094&clusterId=1843850|#]] * 3월 2일 DJ의 영원한 비서실장이자 전남의 맹주로 불리우는 [[박지원(1942)|박지원]] 의원이 입당하여 18석이 확보되었다.[[http://www.nocutnews.co.kr/news/4556099|#]] * 3월 7일 전북 익산을을 지역구로 둔 전정희 의원이 입당하여 19석이 확보되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14&aid=0003612959|#]] * 3월 14일 3선 전남지사를 지낸 박준영 민주당 공동대표의 입당이 결정되었다.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60314095444815|#]] * 3월 16일 서울 중구를 지역구로 둔 [[정호준]] 의원이 입당하여 20석이 확보되었고, 교섭단체의 조건은 충족했지만 이와 별개로 컷오프된 [[임내현]] 의원이 3월 17일 입장거취를 밝힐 예정이며, [[김한길]] 의원도 탈당에 무게를 두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헌정 사상 최단기 교섭단체의 불명예를 피하기 위해서(...) 교섭단체 구성 신고는 일정 기간 보류하기로 했다고 한다.[[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04857|#]] * 3월 17일 [[부좌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입당했다. 총 21명의 의원을 확보함에 따라 임내현 의원의 탈당이 있더라도 충분히 유지할 수 있는 의석수가 되었다. 김한길 의원의 경우 같은 날 불출마 선언을 했기 때문에 탈당 가능성은 거의 없어진 상황이다. * 3월 21일 [[임내현]] 의원이 원내교섭단체를 유지하고 새로운 3당체제를 만드는 데 기꺼이 디딤돌이 되겠다고 발표하며 탈당설을 일축했다. [[http://blog.naver.com/nhoffice/220661233340|#]] * 3월 28일 [[김승남]] 의원의 탈당으로 의석이 20석으로 줄었지만 원내교섭단체 지위를 유지한 채 20대 총선을 치르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