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민민주당(2018년) (문단 편집) === 2018년 === 이론적으론 현재 희망의 당 중의원 의석수가 52석이고 민진당이 11석이며 여기에 구 민진계 무소속 회파 의원들까지 합류하면 70여석으로 [[입헌민주당(2017년)|입헌민주당]]을 제치고 제1야당이 가능하다는 말이 나왔지만 희망의 당과 민진당 모두 안에서 합당에 대한 반발이 나와 온전한 통합은 어려울걸로 일본 언론들은 보고있다. 희망의 당에서는 최대 47명이 통합신당에 참여할 것으로 보이며 14명인 구 민진계 무소속 회파에서 통합신당 참여여부 결정을 보류하겠다고 밝혀 입헌민주당을 제치는건 어렵다는게 지배적. 무소속 회파는 입헌민주당에 좀 더 우호적이기 때문에 국민민주당이 입헌민주당과 합당 움직임이 있으면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현재로썬 입헌민주당이 국민민주당과는 선을 긋고 있기 때문에 가능성은 없다. [[호소노 고시]][* 이 사람은 희망의 당 창립 멤버로 2017년 총선 때 민진당 거물들인 [[노다 요시히코]] 전 총리, [[오카다 가쓰야]] 전 민진당 대표를 배제하여 짜르려고 한 일등 공신이며 민진당과의 관계를 완전히 작살 내었기에 반가운 사람이 아니다. 실제로 왜 합류하지 않느냐라고 묻는 인터뷰에서 "나는 미움을 받고 있으니까...(オレ、嫌われているから…)" 라고 대답하기까지 했다. ], [[류 히로후미]], [[나가시마 아키히사]][* 이 사람은 희망의당 해체 이후 무소속으로 있다가 2019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결국 정반대인 자유민주당으로 갔다.] 같은 (구)민진당 출신 우익성향 베테랑 초기 탈당 의원(2017년 초중반에 민진당 탈당)들은 신당에 합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애시당초 민진당이 싫어서 나왔는데 왜 도로 다시 합치냐는듯. 구 희망의 당의 초대 대표를 역임한 현직 도쿄도지사 [[고이케 유리코]]를 포함하여 구 희망의 당 내 보수우익 성향이 강한 의원들인 [[마쓰자와 시게후미]], [[나카야마 나리아키]], 나카야마 교코, [[이노우에 가즈노리]], [[고다 구니코]] 5명은 국민민주당으로 가지 않고 새로운 [[희망의 당(2018년)]]을 창당하였다. 그리고 또한 민진당의 참의원 회장인 전 법무대신인 [[오가와 도시오]]를 선두로 하여 [[하치로 요시오]] 등 민진당의 진보계 의원 16여명은 현재 합당이 되면 바로 입헌민주당으로 입당할 것이라고 하고 있다. 2018년 5월 7일에 합당하였는데, 예상대로 두 당의 많은 의원들이 합당에 합류하지 않았다. 합류하지 않은 의원들은 [[호소노 고시]], [[노다 요시히코]], [[오카다 가쓰야]] 등 40여 명이며, 이중 민진당 진보 계열 의원 10명은 입헌민주당에 입당이 승인되어 입헌민주당 소속이 되었다. [[http://v.media.daum.net/v/20180507165413794|#]] 여담으로 원래는 통합정당명을 민주당으로 되돌릴 생각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입헌민주당 측에서 불쾌감을 표명한 데에 이어 총무성이 민주당으로 통합정당명으로 하는 경우, 입헌민주당과 겹쳐서 안되겠다는 반응이 나와 최종적으로 국민민주당이 되었다고 한다. 창당 이후로 국민민주당은 일개 군소야당급의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입헌민주당은 자민당과 지지율 차이가 크기는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되는 수준이데 반해 국민민주당은 공산당에게도 밀려서 사회민주당과 같이 노는 레벨이다. 그래서 야당 중 지지율 선두를 달리는 [[입헌민주당(2017년)|입헌민주당]]이나 일본의 야당이 전체적으로 연대 혹은 합당하여 자민당과 전면으로 맞붙는다면 혹시나 정권교체할 가능성이 차라리 더 많다. [* [[다마키 유이치로]] 대표는 창당 극초기 당시에 기자들과의 공식적인 간담회에서 국민민주당의 지지율이 지속적인 0%가 아니여서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였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