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민MC (문단 편집) === 2000년대 === * '''[[이휘재]]''' [[TV인생극장]], [[남희석 이휘재의 멋진 만남]], [[공포의 쿵쿵따]], [[상상플러스]], [[스펀지(KBS)|스펀지]], [[세바퀴]], [[도전 1000곡]], [[비타민(KBS)|비타민]] 등을 히트치며 승승장구했고, 히트작의 숫자만 보면 이 리스트의 모든 인물들 중에서도 [[이경규]]와 [[강호동]] 다음 쯤으로 많다. 2010년대 이후엔 본인 관련 구설수들도 있고 해서 잠시 주춤했다가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다시금 정상으로 돌아왔다가 본인 관련 구설수들로 다시 방송계에서 실종 상태. * '''[[이혁재]]''' [[스펀지(KBS)|스펀지]], [[천하제일외인구단]], [[위험한 초대]] 등이 히트했고, 2004년에 [[KBS 연예대상]]을 수상했다. 다만 프로그램들이 다 서브MC 격인 것은 단점. 그래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2007년부터 3년간 단독 진행을 맡아 호평을 받았기 때문에 메인MC로써의 능력도 증명이 됐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이것도 2000년대까지의 얘기고, 2010년 1월에 폭행 사건을 일으킨 이후로는 방송계에서 추방당했고, 그 이후로는 예전만큼 활발하게 활동하지 못하고 있다. * '''[[김용만]]''' [[일요일 일요일 밤에]], [[한바탕 웃음으로]], [[테마게임(MBC)|테마게임]], [[대단한 도전]], [[일대백]][* 역대 진행자 중 유일하게 아나운서가 아니다.] 등을 히트시켜 MBC의 선두 에이스가 되었고, 이 당시 인기가 절정에 달해서 한 방송사에서 연예대상을 연속 2번 수상한 최초의 인물이 되었다. 이 당시 MBC 예능은 김용만, 이경규 투탑 체제로 연말 시상식에서 1명이 대상을 받으면 다른 사람이 박수를 쳐주는 상황이었다. 이후 유재석, 강호동이 3사에서 이런 상황을 한동안 재현한다. * '''[[신동엽]]''' [[기쁜 우리 토요일]], 열려라 웃음천국, [[남자셋 여자셋]], [[세 친구]], [[해피투게더(KBS)|2001 해피투게더]], [[TV 동물농장]] 등을 진행하며 인기를 끌었다. 특이한 것은 신동엽의 경우 데뷔하자마자 정상에 올랐고, 이 인기가 상당 기간 지속되었다는 것이다. 이후 방송 트렌드가 [[리얼 버라이어티]]로 바뀌면서 거기에 적응이 실패하면서 잠시 부침을 겪었으나, 금세 극복했다. *'''줌마렐라/줌마테이너''' 2008년 [[세바퀴]] 방영 전후로 [[이경실]], [[박미선]]이 예능에서 활약하면서 중년 여성 예능인들의 활약에 이름이 붙여졌다. 이 둘은 강호동 유재석이 대상을 양분하던 시기에 2008년 MBC 연예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후로도 몇년간 다수 예능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알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