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립제주박물관 (문단 편집) === 선사실 === 제주의 탄생부터 첫 제주인의 정착 과정에 대해 살펴보고, [[구석기]]시대부터 [[탐라국]]이 탄생하기 전까지의 문화발전상을 볼 수 있다. 특히 초기 [[철기]]시대 삼양동 유적의 복원 모형이 전시되어 있다.[* 이전 기록에는 삼양동유적이 [[청동기]]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엄연히 초기 철기 시대 유적이다. 그리고 청동기 시대 자체가 제주도 안에는 없다! 왜냐면 제주도 내 자체적으로 청동기를 생산할 수 없었기 때문. 몇 개의 청동기가 남아 있긴 하지만 이들은 모두 한반도에서 유입된 물품이다. 이 때문에 제주도 내에서는 석기-청동기-철기 시대 구분법을 쓰는 것이 아니라 토기의 형태 중점의 시대 구분법을 사용하고 있다. 예를 들자면 '구석기-유문토기(빗살무늬토기 등의 무늬가 있는 토기)-무문토기(민무늬토기)-탐라시대'. 그러나 한국 박물관 내에서는 고고학 편년에 의한 시대 구분법을 지양하고 있기 때문에(이 때문에 한국국립박물관에서 '원삼국시대' 명칭이 빠졌다) 청동기 시대가 엄연히 제주도에는 존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청동기시대'로 기록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