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군수송사령부 (문단 편집) == 사건사고 == 2015년 본부근무대 경비병이었던 한 병사가 전역 후 "군 생활 중 선임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국방부에서 수사를 온 적도 있다.(연합뉴스) 이 사건으로 인해 당시 사령관이었던, 이종구 준장은 당시 군내 성폭행 사건이 있었는 걸 알고도 방관한 책임이 있어, 예정일보다 더 이른 시기에 군문을 떠나야 했다. 2016년 진해에 있는 항만단 예하부대에서도 사건이 있었다. 병영 내 부조리 및 악습이 발각되어 그 당시 중대가 뒤집어졌었다. 헌병수사관이 오고, 예하부대 인원의 절반 이상이 해군 군수사 헌병대에 가서 진술하는 등 아직도 잊을 만하면 회자되고, 교육하고 있는 중이다. 동시에 단에서도 요주의 예하부대로 찍혔다. 파급효과가 굉장했던 모양이라 거의 주기적으로 병영부조리 척결대회를 여는 등 병영생활개선이 진행되어 지금은 병사들이 생활하기 좋은 편이다.[* 한창 척결 중이던 시기에는 선임병에게 고통받는 이등병이 장교에게 고발하면 해당 선임병이 순식간에 타 부대로 전출되어 가는 등 막강한 힘을 자랑해서 반쯤 농담으로 자타공인 이등병=골든핑거라고 불리곤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