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군대전병원 (문단 편집) == 여담 == 2015년 군에서 메르스 확진판정이나 의심환정을 받은 환자들이 입원하여 일시적으로 폐쇄된적이 있다. 대전병원의 일시폐쇄로 국군의무사령부는 자운대 지역을 대상으로 이동진료단을 편성하여 진료를 하였다. 당시 대전병원에 있던 환자들은 퇴원하거나 대구, 부산, 함평병원 등의 후방병원으로 전원조치 되었다. 여담으로 군 복무 중 사망한 대전, 충청권 부대의 군인의 시신이 거쳐가는 곳. [[염습]]은 이 병원의 기간장병이 담당한다(영현처리병). 5개월 있는 동안 장례식장이 열린 경우를 딱 한번 본 적이 있다는 증언이 있는 것으로 보아서 다행히도 사망자가 그리 많지는 않은 모양이다.[* 사실 군 병원에서 감당 못할 정도로 위독한 환자는 민간 병원이나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전권 부대의 대부분은 [[기행부대]]이기 때문에 전방부대에 비해서는 사망자가 발생할 확률이 낮은 것도 있다. 다만 다른 지역에서 사망했다 하더라도 고인의 연고지가 충청권이라면 대전병원에서 할때도 있다. 다른병원에서도 적용되는 내용이다.] 그 외에도 야간에는 간호장교와 의무병 단 둘만이 있다 보니 이런 저런 루머가 병원 내에서 횡행한다. 실제로 눈이 맞아서 가끔 일이 벌어진다. [[육군훈련소]]에서 외진을 나오는 훈련병은 능력껏 꼬불쳐놓은 돈을 모아 퀘스트를 수령하고 오게 되지만 난이도는 꽤나 상급이다. 병원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 PX는 있다. 좀 멀지만 자운대 내에 마트나 편의점도 있다. 단지 좀 먼게 문제. 2018년 3월 기준으로 병원 내에 커피, 음료는 물론이고 피자, 스파게티, 핫도그 등을 파는 코나71이라는 이름의 카페가 있다. 동일 기간 기준 비공식 군장점이 있다. PX 근처 으슥한 곳에 봉고차 트렁크를 열어놓고 장사를 하며 사람이 모여있는 차가 있다면 이 군장점이다.] 하지만 병원내에 콜렉트콜 전화기가 있어서 육훈이나 37사단, 32사단 훈련소에 입소한 훈련병들은 인솔 조교들의 감시가 소홀해진 틈을 타서 친지나 친구,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한다든가 하는 기행을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