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가인권위원회 (문단 편집) ==== 교육 ==== 체벌 및 교사의 폭언 등에 반대하며 시정 권고를 내려왔다. 특히 미션 스쿨에서 강제로 하는 종교 수업에 대한 실태조사와 시정 권고 등도 한 예.[* 이것 때문에 국가인권위원회가 반기독, 교회 탄압 기구라는 식으로 기독교 관련 언론들에서 선동질을 해댔다.] 그리고 고등학교 졸업했다고 인권침해도 끝이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면 안 된다. 대학들의 학생후생이나 인권보호 측면도 인권위가 꾸준히 지적하고 문제제기하고 해서 개선된 결과물들이다. 2016년 12월엔 전국 대학원을 전수조사하여 급여 미지급이나 인분교수 사건과 같은 교수의 월권남용 및 대학원생 괴롭힘 등을 방지할 인권기구를 대학원 내에 설치하라고 권고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교육에 관해 시정 권고를 내린 사례들은 다음과 같다. * 대학교수의 죽비 사용 체벌과 막말은 인권침해 * 토익점수 기준 대학생 기숙사 외출·외박금지는 지나친 제한 * 강의시간에 강의와 관련 없는 나이, 전공 등 질문한 것은 인격권 침해 * 학교폭력 조사 시 야간조사는 인권침해 * 인종차별적 학교폭력에 적절히 대처 않은 것은 인권침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