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티 (문단 편집) == 여담 == 축구선수 은퇴 후 골프선수가 될 거라고 했는데 레알마드리드 유소년팀 코치에서 일하다가 현재는 감독을 맡고 있으며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이적 후 꾸준히 SNS로 자신의 현재 팀과 레알마드리드를 같이 챙겨주고 지금도 마드리드 선수들에 관련된 글을 올리는 등 클럽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보여주더니 결국 레알로 돌아왔다. 얌전해보이는 분위기와 달리 의외로 직설적이고 상당히 터프한 성격에 [[헤라르드 피케]]가 레알에 대한 도발을 하면 빠짐없이 맞대응한다. 비유하자면 선대 [[알바로 아르벨로아]]. 아르벨로아가 스페인 베스트11에 피케 대신 [[나초 페르난데스]]를 넣어 욕을 먹은 적 있는데 구티는 [[하비에르 사네티]]와 아르벨로아의 비교에 아르벨로아 편을 들어준 적이 있다. 금발에 파란 눈, 작은 얼굴에 긴 다리를 가지고 있는 데다가 이쁘장하게 생겼다. 베식타슈로 이적한 후 잡지의 모델로 나올 만큼의 외모를 자랑한다. 이쁘장한 외모로 어린 여자 아이들과 아시아인 팬들에게 인기가 많았으며[* 사실 구티처럼 이쁘기만 한 외모는 동양을 벗어나면 별로 인기가 없다. 동아시아가 유독 예쁜 남자를 좋아하는데, 이는 일본 특유의 BL문화와 남자아이돌 문화가 동아시아에서 영향력이 막강하기 때문.] 미남 주장단 계보가 이어지고있다. [[파일:external/24.media.tumblr.com/tumblr_lg8fuzt31H1qzqmo7o1_500.jpg]] 예쁘장한 외모 때문에 경기장 내에서 타팀 팬들에게 '금발의 계집' 이라고 불리며 조롱당하기도 했고 실제 게이설도 많았다. 어린 나이에 나이 차이가 꽤 많이 나는 여성과 첫 결혼을 했던 것으로 루머가 시작되었는데[* 외국에서는 조각같은 외모의 남자가 외모가 평범하거나 그 이하, 나이 차이가 많은 여자와 결혼하면 게이들의 위장결혼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 전자의 경우에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나 [[요아힘 뢰프]]도 포함. 실제 마르키시오는 동성결혼을 지지해서 논란에 불을 지폈다. 물론 마르키시오는 동성애자가 아니고 오히려 로맨틱한 러브스토리를 가진 [[애처가]]로 유명하다.] 이후 트랜스젠더와 사귀었으며 남자와 키스하는 사진이 찍히면서 정점을 찍었다. 후에 그 남자는 구티의 여동생이라고 밝혀졌다. || [[파일:gutiThumb,214.jpg]] || [[파일:rp-guti-020-2.jpg]]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