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토 (문단 편집) == 악영향 == 습관적으로 많이 토하다보면 치아가 손상되어 이 시림 등이 올 수 있으며 장기간 지속된다면 치아를 싹 갈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너무 토하면 치아부식이 오기 쉽기 때문이다. 잇몸이나 식도벽이 약해져 [[토혈|피를 토하기도 한다.]]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점은 침샘이 발달하게 되어 '''얼굴이 감자처럼 크고 울퉁불퉁해진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식사 후 구토를 하려 한다면 절대 하지 말 것. 차라리 통통하기만 했던 자신의 얼굴이 그리워질 것이다. 게다가 다이어트를 한답시고 매일 같이 구토를 할 경우, 어느 순간부터 단순히 너무 배가 고파서 약간의 음식물을 먹었을 뿐인데도 참기 어려운 메스꺼움과 당장 토해내고 싶다는 느낌이 드는데 정말로 나쁜 징조이니 혹시나 그런 느낌이 든다면 못해도 한 달간은 메스꺼움을 참고 음식을 조금씩만 먹으며 원래대로 돌아와야한다. [[섭식장애]] 환자들은 밥보다는 구토가 용이한 부드러운 빵이나 면류, 케이크, 아이스크림 등을 더 선호한다. 밥은 토할 시 계속 목구멍을 스치기 때문에 불편하기도 하고 액체류를 많이 마셨을 경우 서로 잘 뭉쳐 있지도 않아 얼마나 토했는지 가늠하기도 더 힘들다. 거기다 물기 없이 많이 먹었을 경우 뻑뻑한 과자나 빵 수준으로 토할 때 고통스럽다. 이때 토해내려고 힘을 주다가 코피가 터지는 일도 있다. 카레에 비빈 밥 정도도 굉장히 자극적이고 토하기 힘들다. 다만 과자나 빵에 비해 위 속에 들어간 이후에도 물이나 국으로 밥알을 분리시켜 토해내기가 좀 더 쉽다. 그 외에 기름진 치킨이나 피자를 선호하기도 한다. 이쪽 음식은 음식 자체가 미끄럽기도 하거니와 딸려나오는 청량음료 덕에 게워낼 때 고통이 적은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