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토 (문단 편집) == 개요 == 구토([[嘔]][[吐]],vomiting)[* 구역질과는 다르다. 실제로 구역질의 영문명은 nausea이다. 구역질은 소화기관과 연관없는 상태에도 혀를 짓누르거나, 목젖을 건드리면 반사작용으로 나온다.]는 [[위장]] 속 내용물이 [[역류]]하여 [[입]]을 통해 배출되는 증상이다. 만약 음식을 섭취한지 시간이 좀 지났으면 반쯤 소화된 채로 나온다. 구토의 결과물은 '토사물'([[吐]][[瀉]][[物]]) 또는 '구토물'이라고 부른다. [[순우리말]]로는 토가 나올 것 같은 메스꺼운 느낌을 욕지기라고 한다.[* 한국인 중에서도 혼동하는 사람이 많은데, 욕지기에는 '[[욕설]]'이라는 뜻이 없다. 욕지기의 어원은 [[중세 한국어]] '욕죠기'이며, [[욕설]]의 뜻을 가진 단어는 '욕지'''거리''''이다.] [[섭식장애]](거식증, 폭식증도 포함.)이거나 각종 [[질병]] 등의 이유로 구토를 자주 하게 되면 당연히 몸에 매우 안 좋다. 그러나 [[술]]을 마시고 토한다든지[* 술에 너무 약한 사람은 너무 심하면 한 모금만 마셔도 속이 메스껍고 토하게 된다.], 이상한 음식을 먹거나 상한 음식을 먹고 토하는 것은 몸에 해로운 물질을 내보내려는 자연적인 반응으로 억지로 참는 것보다는 몸이 시키는 대로 하는 게 좋다. 나이에 따라서 어렸을 때는 구토를 자주 했지만, 성인이 되어서는 오히려 구토는 거의 안 하고[* 단, 멀미, 입덧, 질병이 있거나 과식, 과음한 경우는 제외.] 대신 [[설사]]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위의 소화가 어렸을 때보다 잘 되어 장으로 잘 보내기 때문.[* 또는 토하는 행위에 대한 거부감으로 침을 삼켜가며 참는 경우도 있다. 특히 [[구토공포증]]이 있다면 더욱 그렇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