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조식 (문단 편집) == 저분자 == 두 원소가 1개씩 붙는 경우, [[염산|H一Cl]] 처럼 두 원소의 결합 방식을 살리는 경우가 있지만, 2~3원자 분자처럼 간단한 구조의 경우 [[염산|HCl]]처럼 결합을 생략할 수도 있다. 특정 원소가 2개 이상일 경우, [[물|H,,2,,O]]와 같이 해당 원소의 오른쪽 아래 첨자로 해당 원소의 개수를 적는다. [[이온(화학)|이온]] 결합을 하는 물질인 경우, 각 이온끼리는 결합선을 그리지 않고 대신 한 칸 띄우고 오른쪽 위에 양이온인지 음이온인지를 표시하면 된다. [[소금|Na^^+^^ Cl^^-^^]]처럼. 좀 아스트랄한 예를 들어보자면 나트륨 하이드라이드(Na^^+^^H^^-^^)[* 유기화학을 들었다면 수소를 산이 아닌 염기로 쓰고 싶을 때 사용하는 물질로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같은 것도 있다.[* 수소가 음이온이 되는 것은 그렇게 신기한 일은 아니다. 그냥 양성자+전자에 전자가 하나 더 들어온 것일 뿐. 중고등학교 과학 시간엔 안 가르쳐줬을 뿐이지 멀쩡히 존재한다.] 분자 자체가 이온이고 이것이 둘일 경우, 괄호로 쓴다. [[수산화칼슘|Ca^^2+^^ (OH^^-^^),,2,,]]처럼. '''이중결합''', '''삼중결합''' 등의 다중결합인 경우 결합선을 거기에 따라 그려준다. [[이산화 탄소|O=C=O]], [[시안화칼륨|K^^+^^ C≡N^^-^^]]과 같이.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70px-Ammonia-3D-balls-A.png]] 한편 이런 모양의 3D 모델링을 쓰기도 하는데 원자의 색의 경우 보통 다음과 같은 규칙을 따른다. * 흰색 - [[수소]] * 검은색 - [[탄소]] * 빨간색 - [[산소]][* 정작 산소는 실제로는 파란색이다(...).] * 파란색 - [[질소]] * 노란색 - [[황(원소)|황]] * 녹색 - [[염소(원소)|염소]] * 갈색 - [[브로민]] * 보라색 - [[아이오딘]]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원소는 과학자가 임의의 색을 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