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성국 (문단 편집) === [[독일]] === [[독일/행정 구역|독일의 주]]들은 [[독일 제국]] 시기의 [[독일 제국/구성 제후국|제후국들]], 더 거슬러 가면 [[신성 로마 제국]]의 [[영방]]들에 기원을 두고 있다. [[바이에른]], [[작센]], [[튀링겐]] 주는 자유주(Freistaat, 영어로는 Free State)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함부르크]]와 [[브레멘]]은 [[한자동맹]]에 소속되어 있었던 [[자유도시]]에 기원을 두고 있어 자유 한자 도시(Freie Hansestadt)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독일의 주는 [[1871년]] [[독일 통일]] 이전 독일 내의 [[왕국]]과 [[공국]]의 영역과 일치했다. [[독일 제국]]이 그랬고, [[바이마르 공화국]] 시절에도 마찬가지다. [[프로이센 왕국]] 혹은 [[프로이센 자유주|프로이센 주]]가 독일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시절도 있었다. 프로이센 주 하나의 권력을 차지하면 국가 전체의 권력을 차지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 [[나치]]의 집권을 돕기도 했어서 패전 이후 프로이센과 같이 지나치게 영향력이 큰 지역이 있는 것을 막기 위해 주가 완전히 재편되었다. 서독은 [[바이에른]], [[슐레스비히홀슈타인]], [[함부르크]], [[브레멘]]을 제외하면 전후에 경계가 온전하게 남아있는 주가 없을 정도로 완전히 바뀌었고, [[동독]]은 현재와 같은 5개 주로 바뀌었지만 중앙의 세력이 커서 주가 별 의미가 없어진 탓에 없애 버렸다가 [[1990년]] [[독일 재통일|통일]] 직전에 다시 생겨났다. 과거 [[베를린]]은 [[분단]]으로 분리되고 나서 [[연합군]] 점령 지대로 취급되어 [[서독]]이 서베를린, [[동독]]이 동베를린의 행정권만 대행했고 주도 아니었으나 [[1990년]] [[독일 재통일|통일]]과 동시에 [[주(행정구역)|주]]가 되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독일/행정 구역, version=5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