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라철 (문단 편집) == 컨텐츠 == * 질문 해결 : 제작진들이 댓글들을 쭉 본 뒤, 댓글에 기반해 그 댓글의 질문을 직접 해결하거나 관련된 인물을 만나 그것에 대해서 얘기한다. 첫번째는, 시민들을 상대로 조사 겸 인터뷰를 해서 대체적인 입장을 듣고, 관련 인물과 만나 말한다. 김구라는 설명을 듣는 입장이여서 재미가 반감될 수 있지만, 가끔씩 끼어들어서 독설이나 적절한 멘트를 날려서 딱히 떨어지지는 않는다. 가장 기본적인 포맷이며, 인기 영상인 개콘과 출연료 영상이 대표적이다. * 토크쇼 : 게스트들이 출연해서 특이한 점[* 예를 들어 [[엄영수|엄용수]]의 이혼 및 세번째 결혼.]이나 사건사고[* 예를 들어 [[차태현]] 내기 골프 논란.]에 대해서 대화한다. [[김구라]]가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게스트들의 약한 점을 자주 공격하고, 물고 늘어져서 재밌는 상황을 많이 연출한 만큼 이 포맷도 자주 나온다. 아무래도 [[김구라]]가 [[라디오 스타(황금어장)|스튜디오 토크쇼]]에서 활약하다보니, 게스트 말을 들으면서도 공격하는데 도가 터서 기본의 재미를 보장할 수 있기 때문. 네번째로 조회수가 많은 [[엄영수|엄용수]] 출연 영상도 이 포맷. * 구라로그: 시즌1 때 잠깐 한 콘텐츠로 김구라가 V-LOG를 찍는 컨텐츠이다. * 지자체 홍보 : [[김포시]], [[오산시]], [[시흥시]]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구라가 직접 지자체장을 만나 꼭 방문해야할 장소 리스트를 받고 찾아가거나, 지자체에서 요청한 장소들을 간다. 때로는 지자체장들이 지역 주민에게 궁금한 질문을 받고 대신 물어봐 주기도 한다. * 시사 : 여태까지 시사 내용을 담고 있는 프로그램에서는 정치적 논란이 뜨거웠지만 시사를 다루면서도 정치적으로 중립적이어서 꽤나 호평을 받고 있다. 일례로 딱히 일정한 정당이나 세력을 두둔/비방하는 자막이 없었다. 또한 영상에서 [[김구라]]가 밝혔듯이 캐스팅 상에서도 [[더불어민주당|블루]]뿐만 아니라 [[미래통합당|핑크]], [[정의당|옐로우]], [[열린민주당|좀 더 진한 블루]], [[민생당|그린]]도 만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포맷으로 분류하기에는 영상 수가 다른 포맷보단 좀 적은 편. * 기타 회사 홍보 : [[무신사]], [[씨젠]] 등. [[윤정수]]와 함께 [[듀오]]에 간 영상도 이런 류의 포맷.[* 다만 듀오의 경우 회사 PPL이 아니라고 영상 처음부터 못박았다.] * 절친노트: [[최국]]과 [[윤성호(코미디언)|윤성호]]를 시작으로 불화로 사이가 틀어진 두 개그맨을 섭외해서 서로 간의 앙금을 푸는 '절친노트'[* 김구라가 MC를 맡았던 동명의 프로그램에서 따온 제목.]를 방영했는데 전혀 기대도 안했던 두개의 영상 모두 조회수가 100만회 이상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었다. 이 때문인지 절친노트 시리즈를 계속해서 밀면서 2023년 연초에는 홍서범-김흥국 절친노트를 KBS 창사 50주년이라는 거창한 타이틀과 함께 내보냈다. 워낙 여러 가지 컨텐츠를 다루다 보니 김구라 본인도 이 프로그램이 마음에 들었는지 촬영 전마다 항상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에서 호평받는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자막 제작인데, 자막을 통해 B급 감성을 살리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다만 김구라라는 네임드급 메인 MC에 비해 구독자수가 생각보다 저조하다는 평들도 존재한다. 조회수가 꾸준히 10만회 이상을 나오면서 매니아층은 견고하지만서도 확장성은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은데, [[문명특급]], [[할명수]], [[말년을 건강하게]] 등 경쟁 방송사에서 제작한 웹 예능에 비해 PD, 방송작가진이 대중에게 호감도가 높은 게스트들보다 비호감도가 높은 게스트들을 많이 섭외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다. 김구라도 이 부분을 의식해서 처음에는 자기들은 누구 코인도 타지 않겠다고 밝혔지만, 점차 한계를 느꼈는지 a급 게스트들 좀 섭외해달라고 요청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