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급차 (문단 편집) ==== 기타 ==== 2013년부터 펌뷸런스라는 시스템이 도입되었는데,[* 물론 [[긴급구조 119]]를 보면 나오지만 사고 현장에 구급차 대응이 힘들면 그전에도 펌프차나 [[119구조대]]가 먼저 대응하기도 했다. [[해운대역]] 근처 선로 추락 사고사례 역시 관할 소방파출소 구급차가 출동 중이라 펌프차 대원들이 사다리와 로프, 구급장비를 갖고 초기대응했다.] 중증외상이나 심혈관 질환 등이 발생할 경우 안전센터에서 출동 대기 중인 [[소방차]](펌프차)가 제일 먼저 출동해 응급처치를 하고 구급대원들이 나중에 넘겨받는 시스템으로 일본, 홍콩, 미국 등에서는 진작에 들어와 있었으며, 2014년을 기점으로 전국에 전면 도입되었다. [[파일:구급 오토바이.jpg|width=100%]] 수도권과 부산을 중심으로 [[119구급대]] 오토바이도 전국적으로 도입되고 있다. 동시에 소방차+구급차+소방 및 구급 오토바이의 다중출동 시스템이 수도권을 시작으로 도입 중이며 앞으로 중증외상 환자나 심혈관 질환 환자의 생존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토바이 구급대는 심정지 환자, 중증외상 환자 등 촌각을 다투는 급한 상황에 주로 출동하며, 여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할 시 구급차와 함께 출동하는 등 지원출동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앞서 언급한 구급순찰차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된다. 당연히 오토바이인 만큼 환자를 수송할 수는 없으며, 구급대원이 한시라도 빨리 현장에 도착해서 RV형 구급차가 도착할 때까지 필요한 응급처치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차량이다. 그래서 제세동기 등 각종 용품들과 현장에서 처치하기 위한 약품 등을 싣고 다닌다. 21대 국회의원인 [[오영환]]이 현역 소방관 시절 때 심정지 및 중증환자가 발생했을 때 타고 다니던 것이다. 막중한 중요성에 비해 체급이 작다보니 네티즌들 사이에서 오토바이 투입 취지 자체는 좋지만 투입된 오토바이가 좋지 않다고 까이기도 했다. 도색이 [[맥딜리버리]]와 혼동되기 십상인데다 [[할리 데이비슨]] 같은 대형 오토바이나 하다못해 250cc 정도 되는 중형 오토바이 정도라도 되어야 한다는 의견과 사이렌 소리가 너무 작아서 일반 차량들이 못 볼 수 있다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 모델 도입에 대해 까이는 것도 위급한 상황에는 119를 부르는 걸로 정착되었다는 반증일 것이다. 주한미군과 극히 일부 사설 구급업체는 [[포드 모터 컴퍼니|포드]]사의 [[포드 E-시리즈]] 박스형 구급차도 보유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