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급차 (문단 편집) ==== [[1톤 트럭]] 구급차 ==== || [[파일:external/www.campuslife.co.kr/img_1410_1.jpg|width=100%]] || || [[기아 봉고#s-4.4|기아 봉고 3세대]] 모델 구급차 || [[현대 포터|포터]]와 [[기아 봉고|봉고]] [[탑차]]를 개조한 것으로, 일부 차량에는 에어 서스펜션까지 장착되어 있긴 하지만 트럭인 만큼 승차감은 좋지 않다. 코너링할 때 환자가 [[들것]]에서 [[공중부양]]할 뿐더러 전방에 과속방지턱이 있을 때 실수로 감속하지 않게 되면 내부는 난리가 난다. 엔진 또한 봉고의 낮은 출력에 큰 탑차를 올려놓은 형태라 속도가 낮은데, 특히 오르막길에서는 속도가 더 낮아진다. 또한, [[기아|기아 상용부문]]에서 내부 설계를 하지 않고 탑차만 올린 상태에서 차량개조업체에서 자율적으로 내부 설계를 한 결과로 똑같은 개조업체에서 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차량마다 내부 모습이 다르다. 그래도 스타렉스 구급차에 비해 여유 공간이 넓기 때문에 봉고 구급차를 선택한 소방서가 많았다. 아직 내구연한이 도래하지 않은 구급차의 경우[* 혹은 내구연한이 다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출동 건수가 많지 않아 교체 순위에서 밀려 교체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시골 지역대가 있다.] 아직도 운행하고 있다.[* 지형이 험준한 곳(예를 들면 공군 방공포대나 레이더 사이트)에 있는 군부대에서도 많이 쓴다. 이는 일부 버전이 4륜 구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스타렉스 구급차의 경우 2륜 구동의 한계로 경사가 심한 곳에서는 거의 운용하지 못한다. 지형이 완만한 곳에서는 스타렉스도 많이 쓴다.] 2019년 이후에는 불용물자화되어 보기가 매우 힘들어졌다. 군용 구급차 또는 일부 사설 구급차 업체에서 드물게 사용되는 정도이다. 2001년 7월 1일부터 2009년까지는 풀 주황색 소방 유니폼과 위의 봉고 구급차가 [[119구급대]]의 상징이었지만 현재는 둘 다 교체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