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급차 (문단 편집) === 대한민국 === [youtube(JUP65rLOGC8)] [[파일:2022237ebcc3518f9028aa06c972efeb.webp]] [* [[파일:external/img.asiatoday.co.kr/873552_0_550365_46742.jpg|width=400]] 노란 도색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붉은 경광등을 한 차량들도 있었다.] 1980년대[* 당시 소방 마크는 비둘기였으며 새매로 바뀐 2001년부터 2003년까지 비둘기 마크와 새매 마크가 혼재]부터 2014년까지 쓰던 도색.[* 과도기 형태로 녹색이 섞인 도색도 있다.]아직 구도색 차량이 많이 남아있다가 최근에는 모두 대차되었다.[* 의외로 서울에 많이 남아있었는데, 구도색과 신도색 두 대를 보유하는 곳도 있었을 정도다. 재도색할 계획이 없는 듯 했지만 최근에 모두 재도색했다. 반면, 경기도 소속 구급차는 거의 예전부터 재도색을 했다.] || [[파일:external/www.shanews.kr/12_L_1389082054_2.jpg|width=300]] || [[파일:external/www.gukjenews.com/160376_74244_4150.jpg|width=300]] || 현재 쓰고 있는 도색.[* 현 디자인으로 바뀔 당시에 초록색이 [[레모나]]랑 비슷해서 레모나 도색으로 불렸다.] 왼쪽은 경기도 화성소방서에, 오른쪽은 양주소방서에 배치된 신형 구급차이다. 경광등 색이 붉은색으로 변경되고 모양도 살짝 달라졌다. 경광등이 다른 이유는 특장업체가 달라서 그런 것이다. 레모나 도색부터 차량 후면에 형광 반사표지가 부착되고 있다. [[파일:external/www.kumhoclassiccar.com/20150410145858_942814880.jpg|width=400px]] 위 사진의 구급차는 [[198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20여년 간 운용하던 [[현대 그레이스]] 구형 구급차이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06/nwdesk/article/1988206_29291.html|#]] 원래 대한민국의 구급차는 도색이 빨간색+흰색의 투톤 도색이었지만[* [[1981년]] 정식 발대한 초기 119구급대의 구급차가 그런 도색이었다.] [* [[파일:6-3.jpg]]] [* [[파일:maxrㅎㅎㅎㅎㅎesdefault (1).jpg]]] [[1980년대]] 후반부터 빨간색+녹색+흰색의 3톤 신도색으로 바뀌었으며, [* 경광등이 녹색인 것이 특징이다.] [[2014년]] 이후부터는 노란색, 빨간색, 흰색의 새로운 3톤 신도색으로 바뀌었다. 또한, 저 노란색 부분은 그냥 노란색으로만 칠해놓은 것이 아니라 빛을 반사하는 도료로 칠해져 있어 밤에 눈에 굉장히 잘 띄어서 안전성도 더욱 향상되었다. 시인성이 눈에 확 띄게 늘어나서 2차 사고 위험이 적어진 것. 애초 소방제복이 군청색[* 2001년까지 착용한 동근무복], 연회색[* 2001년까지 착용한 하근무복, 성하복], 국방색[* 1992년까지 착용한 기동복], 청록색[* 1993-2001년의 기동복], 하늘색[* 1998년부터 2001년까지 썼던 구급복]에서 구조복 색상으로 각인된 주황색으로 통합 변경된 이유 중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 시인성 문제 때문이었다. 한국 구급차는 [[1970년]]에 처음으로 [[카이저 M715]]군용트럭의 파생형 구급차인 카이저 M725가 사용되었고, 그 이후에는 [[1977년]]부터 출시된 [[포드 코티나|코티나 왜건]]등 [[왜건]]형 승용차를 기반으로 제작한 왜건형 구급차를 운용하였고, [[1983년]]부터 새로 출시된 [[현대 그레이스|그레이스]]와 [[기아 봉고|봉고]], [[현대 HD1000]]등 승합차를 기반으로 제작한 [[승합차]]형 구급차를 운용하기 시작하였다. 이후 왜건형 구급차는 [[1980년대]] 중반까지 계속 운용하였다가 점점 대체되면서 사라졌다. [* 그러나 [[1996년]]까지만 해도 전라도의 몇몇 [[소방서]]들은 여전히 왜건형 구급차를 차고에 보관하여 비상시에 예비차량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었다.] [[1990년대]]에는 수도권에서 [[현대 카운티|카운티]]와 [[기아 콤비|콤비]]등 버스를 기반으로 제작한 대형 구급차로 쓰거나, 미국에서 수입한 [[포드(자동차)|포드]]승합차도 들여와서 [[대구소방본부]]나 [[경북소방본부]], [[부산소방본부]], [[경남소방본부]] 등 경상도에 구급차로 시범운용한 적이 있지만, 도로의 폭이 좁아 운용이 불가능해서 지금은 도태되었다. 이후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출시된 [[쌍용 이스타나|이스타나]] 구급차[* 주황색 통합 기동복+기능별 마크+이스타나 구급차가 [[2000년대]] 119구급대의 상징이었다. [[1990년대]]에는 흰색 가운+구급대원용 안전모+청록색 기동복+[[아시아 토픽]] 구급차가 119구급대의 상징이었다.][* 시.도 소방본부마다 달랐으며 군청색 근무복 또는 2001년 개정처럼 주황색 구조복을 입은 구급대도 있었다. 1998년에는 하늘색 구급복으로 분리되었다.]가 주력이 되었고 [[2010년]]부터는 [[스타렉스]]로 대체되는 등,[* 그러나 현재 일선에서 스타렉스는 별로 좋지 않게 평가되는 듯하다. 이스타나는 구급차로 쓰기에 가장 적합해서 평가가 좋았는데, 그 이유는 내부 공간이 넓고 승차감이 편했기 때문이다. 현직을 중심으로 스타렉스에 대한 컴플레인은 흡사 말 타는 느낌으로 승차감이 좋지 않고 체격이 큰 구조대원들에게는 좁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 승합차형 구급차는 지금까지 계속 쓰이고 있다. 현재 노후화된 구급차들을 천천히 대체해 가고 있으며, 신형 컬러로 출고되는 차량의 경우 단순히 도색만 바뀐 것이 아니라 경광등도 바뀌고 내부의 장비들도 기존의 의견을 반영해서 사용하기 편리하게 바뀌었다. 여담으로 출동하는 구급차를 막는 행위는 경찰에게 과태료 부과를 받을 수 있다. [[https://www.news1.kr/articles/?5061026|구급차 다급한데 '길막 K5'…"내가 과태료 왜 내" 버티다 결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