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극대수신 (문단 편집) === 파워레인저 레거시 === 레거시 울트라조드의 경우 맥기와 합금 파츠가 많아 무겁다. 들어봤을 때 다른 그레이트 합체 완구를 들어보았을 때의 묵직함 정도가 아니라 굉장히 무겁다. 이 전단계인 메가 드래곤조드도 한 손으로 들려먼 상당한 힘을 들여야 할 정도. 이렇듯 상체에 가해지는 무게가 상당해 메가 드래곤조드 상태에서도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리는 문제가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무릎이 앞으로 더 쏠리지 않게 잡아주는 스토퍼 부품 2개가 제공된다. 다만, 이 스토퍼를 끼우더라도 "이 이상으로 넘어가지는 않겠지"라는 안도감만 줄 뿐 실질적으로 메가 드래곤조드를 꼿꼿이 직립시켜주는 효과는 미비하다. 출시되었던 2014년 당시에도 이미 양질의 DX는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 수준으로 어려웠던지라, DX를 대신해 갈증을 해소해 줌으로써 80년대 후반~90년대 초 태생들의 로망으로 자리잡고 있었다. 그리고 DX에 비해 세련된 프로포션과 무게감, 고급스러운 도색 등 종합적으로 고평가를 받으면서 프리미엄이 시간에 비례해 높아져 갔다. 그러다 2016년 8월 북미 파워모피콘 행사에서 대수신이 [[초합금혼]] (GX-72)으로 출시를 예고하면서 기류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초합금혼 상품군 자체의 특성과 퀄리티로 인해 레거시의 위상은 예전만 못하기는 하나, 그렇다 하더라도 DX와 초합금혼의 30년 가까운 공백의 중간 즈음에 높은 퀄리티로 출시된 상품으로서 훌륭한 중간자적 입지를 다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